입상자 발표에 이어서 아래와 같이 향후 일정을 공지해 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상패(대상/금상) 및 상장(모든 수상자)은 학원 또는 개별(신청서 주소)로 배송이 됩니다. -> 연말 연초인지라 최대한 1월 15일 목요일 이전에는 수령하도록 업무 진행 하겠습니다. 2. 경연 영상과 심사 평가표는 개별(신청서 이메일 주소) 발송됩니다. 간혹 대용량 파일 전송이 어려운 경우 네이버 마이박스(클라우드)를 이용하여 보내드립니다. -> 1월 9일 금요일 이전에 받으시도록 업무 진행 하겠습니다. 3. 수상자들이 지원할 수 있는 일본 연주회(26.8.5) 관련 모집 공고는 12월 30일 화요일 오전 9시에 홈페이지에 1) 모집공고안 2) 네이버폼 신청안 을 함께 안내 하겠습니다 (선착순 모집입니다). 4. 기타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단체 문자로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콩쿠르 사무국 드림 - [대한민국예술신문]
25.12.20 콩쿠르 경연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1. 최우수 입상: (성악 고등부 전공) 전재형 -> 이태리 Lucca시 Sinfonia 음악학교 1:1 레슨 및 호텔비 전액 지원 2. 전체 대상: (관악 고등부 전공) 장지우 -> 일본 연주회 항공권/홀비 전액 지원 * 참고: 부문별 대상자는 일본 연주회 홀비 전액 지원 I 관악부문 I 고등부 [전공 플룻부문] 대상 장지우 (전체대상) 초등부 [비전공 플룻부문] 대상 고 은 금상 박민솔 은상 이 봄(A) 일반부 [비전공 클라리넷] 금상 김화은 I 현악부문 I 고등부 [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윤예은 금상 이서영 은상 안규림 대학부 [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김하은 유치부 [비전공 바이올린 부문] 금상 최나림 금상 한지우 초등부 [비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서한나 I 실내악부문 I 일반부 [전공 실내악] 대상 트리오 루미나(정희원 외) I 성악부문 I 초등부 [비전공 성악(동요)] 대상 박수진 금상 이시연 금상 신세은 은상 이희서 은상 이예서 은상 전소현 은상 황가온 고등부 [전공 성악] 대상 전재형 (최우수 입상) 금상 박서희 은상 황시연 대학부 [전공 성악] 금상 성세비 일반부 [전공 성악] 대상 김영선 [비전공 성악] 금상 이경옥 시니어부 [비전공 성악] 금상 김승진 금상 김미향 은상 김수련 은상 안행순 I 피아노부문 I 초등부 [전공 피아노] 대상 이재훈 금상 이지안 [비전공 피아노] 대상 김민균 대상 조하윤 금상 김연준 금상 김나경 금상 정소울 금상 고 결 금상 김혜수 금상 전서우 은상 고태희 은상 강다니엘 은상 이 봄(B) 은상 이유담 중등부 [전공 피아노] 금상 한예빈 금상 신현규 대학부 [전공 피아노] 대상 고은서 금상 정혜린 금상 남영인 금상 송한나 금상 신현모 일반부 [전공 피아노] 대상 서주호 금상 이재화 위와 같이 2025년 12월 20일 대한민국예술신문 음악콩쿠르 입상 결과를 발표합니다. -콩쿠르 사무국- [대한민국예술신문]
대한민국예술신문에서는 클래식 저변확대를 넓히고, 아마추어 음악인의 연주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다음과 같이 Prelude Concert 연주자를 모집합니다. 1. 모집 분야 및 전형 방법 ❍ 공고 기간 : 2025. 12. 22.(월) ~ 2026. 1. 2.(금) ❍ 모집 분야 및 전형 방법 1) 대상 : 아마추어 연주자 2) 인원 : 00명 3) 참가부문 :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4) 전형방법(곡목) : 자유곡 1곡 (10분 미만 / 연주회와 동일 연주곡) 2. 지원 자격 및 원서 접수 ❍ 지원 자격 : 국내 외 초, 중, 고 (또는 동일 연령), 대학교 재학생(졸업생, 휴학생 응시 가능), 졸업 및 일반인 (시니어 포함) ❍ 원서접수 : 2025. 12. 22.(월) 09:00 ~ 2026. 1. 2.(금) 18:00 ❍ 접수방법 : 온라인 폼(네이버 폼) 지원 네이버 폼 신청서 ※ 신청 접수 후 재학 및 신분 확인 요청을 할 수 있음 (접수 시 문자로 접수 확인 통보 예정) ❍ 접수비용 : 150,000원 (오디션 비용 및 연주회 비용 일체) ※ 오디션 불합격 시 130,000원 환불 (20,000원 차감) ❍ 입금계좌 : 기업은행 (에듀래더글로벌) 122-164395-01-012 3. 오디션 개요 ❍ 장 소 : 온라인 영상 제출 (eduladder@naver.com) *이메일 제목: 대한민국예술신문 김oo 오디션 영상 -> 필히 준수 ❍ 선정인원 : 00명 ❍ 참가분야 :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 참가곡목 : 자유곡 (1월 31일에 연주할 곡 – 추후 승인 후 변경 가능) ❍ 선정방법 : 심사위원 점수를 산술 평균하여 80점 이상인 자 선정 ❍ 결과발표 : 2025년 1월 7일 (수) 대한민국예술신문 홈페이지 4. 연주 개요 ❍ 2026 대한민국예술신문 제1회 Prelude Concert ▸일 시 : 2025년 1월 31일 (토) 19:00 ▸장 소 : 서초아트센터 (서울) ▸주 관 : 대한민국예술신문 Concert 사무국 5. 응시자 유의 사항 ❍ 연주회 당일 반주자 동행을 원칙으로 하지만 반주자 필요시 사전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주최측에서 반주자 소개). ❍ 본 연주회는 공개로 하며 가족 및 지인 초대를 희망하는 연주자는 5명 이내 초청가능합니다. (인원 정보 수집 후 여유가 있을 시에는 추가 공지드리겠습니다) ❍ 연주 순서 및 세부 일정, 연주회 주관은 전적으로 사무국에서 진행하며 협조하여야 합니다. ❍ 연주회 당일 연주회 시작 3시간 전에 리허설을 실시합니다. (시간 개인 통보예정) ❍ 오디션(온라인) 합격 후 연주회때까지 공지사항 확인 및 협조를 해야 합니다. ❍ 신청서 작성으로 모든 개인정보 보호법이 규정하는 조항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제출한 신청 내용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제출된 신청 내용 기재 착오 및 누락, 당사자의 연락 불능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 책임으로 합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Concert 사무국 전화: 010-7905-2579 / 070-4079-2579 이메일: eduladder@naver.com [대한민국예술신문]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5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지휘자 및 성악가 정은희, 피아니스트 고유미, 성악가 김현진•최승주•남은채로 구성되어 있는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12월 22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 시립대학교 음악관 UOS아트홀에서 연주회를 하게된다. 입장료는 선착순 300석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 동대문구 문화관광과 02-2127-5208 서울시립대학교음악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이야기하다” - 지역을 넘어 무대로 (지도자들의 인터뷰 및 단원생활)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합창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정신을 키우기 위해 창단된 동대문구 대표 청소년 예술단체이다. 창단 이래 합창단은 지역문화행사와 공식 기념행사, 정기연주회를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동대문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해왔다. 특히 단원 개개인의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함께 호흡하고 소리를 맞추는 합창의 본질에 집중한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다. 체계적인 발성훈련과 음악해석,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단원들은 자연스럽게 음악적 자신감과 책임감을 쌓아가고 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졸업자 중 성악 및 뮤지컬 전공자들도 생겨났으며, 노래에 소질이 돋보이는 학생들은 솔로무대 등으로 재능을 올려주는 공연도 끌어주고 있다. 지도자로는 지휘자 1명, 반주자 1명, 지도교사 3명이 있다. 공식홈페이지 구립소년소녀합창단 - 동대문구 지도자 인터뷰 - 지휘 정은희 선생님 Q.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이끌어가며 가장 보람된 순간을 느끼는 일이 있을까요? 지휘자 정은희 : 동대문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을 이끌며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모든 순간이 제게는 큰 기쁨이자 보람입니다. 매주 연습실에서 마주하는 단원들의 반짝이는 눈빛, 서로에게 귀 기울이며 하나의 목소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지휘자로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감동입니다. 아이들은 노래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합창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혀갑니다. 그 성장의 순간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뿌듯합니다. 동대문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이 자라는 배움의 장입니다. 저는 이 단체가 지역사회 안에서 문화적 감수성을 넓히고,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공간이 되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단원 한 명 한 명이 가진 가능성이 아름답게 꽃피울 수 있도록, 음악으로 꿈을 열어가는 데 든든한 안내자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만드는 순수하고 뜨거운 하모니가 지역사회의 큰 울림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합니다. 지도자 인터뷰 - 반주 고유미 선생님 Q.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입니까? 반주자 고유미 : 저는 지휘자 선생님과 함께 합창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을 만나서 지도와 반주로 가르치고있는데요. 다른 합창단에서 느낄 수 없는 정, 다정함, 따뜻함을 우리 합창단에서 느낄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여기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이 “본인이 음악을 좋아해서” 하시는 분들이기에 그 진심이 학생들에게도 잘 전달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매 연습마다 끝나고 회의를 하여 합창단이 발전할 수 있는 모색을 마련합니다. 다들 필드에서 연주하시는 선생님들이신데 이 합창단에 진심이어서 학생들 한 명에게 진심을 쏟아 고민도 들어주고, 잘 따라오지 못하는 단원을 좀 더 관심을 가져서 그룹에 어울리게끔도 도와줍니다. 특히 음악의 힘은 청소년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디지털의 발달로 학생들이 핸드폰이나 패드에 익숙하여 의존하고 있지요. 하지만 음악을 배우며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음악의 규칙과 집중도를 익히는 것은 삶에 있어서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경험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도자 인터뷰 - 지도교사 김현진 선생님 Q. 합창에서 학생들이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요? 지도교사 김현진 :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노래를 좋아하는 어린 친구들을 만나 음악에 관해 알려 줄 수 있는 과정은 정말 보람된 일입니다. 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여러 면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은 교사로서 뿌듯함을 느끼게 합니다. 저희 합창단에 처음 오는 학생들은 모두 개성 많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래를 한번도 배워본 적 없는 친구, 쑥쓰럼이 많이 앞에만 나가면 긴장을 많이 하는 친구, 끼가 많아 무대를 좋아하는 친구 등 정말 다채로운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죠. 이렇듯 저마다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친구들이지만, 공통적으로 모두 노래를 좋아하고 무대에서 서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는 큰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런 열정이 있기에 각자의 목소리를 다듬고 무대에 올릴 음악을 외우는 연습과정을 성실하게 소화하는 것 같습니다. 합창 음악의 특성상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도 호흡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혼자서 이루기 어려운 일을 여럿이 힘을 합쳐 성취하는 경험 또한 하게 됩니다.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는 점에서, 합창단 생활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자아를 갖추는데 긍정적인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도자 인터뷰 - 지도교사 최승주 선생님 Q. 정기연주회가 얼마 안남았는데, 어떻게 연습하고 있나요? 지도교사 최승주 : 노래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아이들과 함께 곡을 만들어가며 아름다운 화음이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열심히 연습하며 나눈 크고 작은 조언들이 아이들에게 변화로 나타나고, 그 변화가 쌓여 멋진 공연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프로 연주자 못지않게 대단하다고 느껴요. 저희는 정기연주회 공연을 위해 안무, 파트연습, 무대에 대한 에티튜드를 배우고 있는데요. 실제로 좀 산만했던 아이도 여기 와서 차분함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를 보며 ‘합창의 힘은 정말 대단하구나’를 다시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에너지를 통해 저 역시 음악을 대하는 마음을 또 배우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정기연주회도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지도자 인터뷰 - 지도교사 남은채 선생님 Q.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에 들어오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지도교사 남은채 : 동대문소년소녀합창단에서 발성코치로 일하면서 개인적으로 저보다 경력도 많고 훨씬 능숙한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게 개인적으로 큰 배움이었습니다. 특히 어떻게 해야 합창단의 소리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지 교사로써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이 훌륭한 선생님들에게 배운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한 명 한 명이 잘하는 것보다 파트 간의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합창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회성, 전문적 지식, 집중력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춘기 시기의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칭찬, 격려, 그리고 꾸준한 가르침에 따라 노래를 대하는 자세 등 태도가 달라지는 걸 보면서, 합창에서 제일 중요한 건 소리나 음악성보다도 결국 사람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이모저모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2026년 신규단원 모집 음악으로 자라고, 합창으로 배우는 아이들의 성장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아이를 키우는 곳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아이의 성격과 태도, 협력 능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합창단이다. 발성·리듬·음정 등 음악의 기초부터 또래와 호흡을 맞추는 합창 훈련까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합창단 활동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책임감, 타인의 소리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정기적인 연습과 무대 경험을 통해 발표력과 자신감을 기르고, 성취의 기쁨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합창단의 교육 철학이다. 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지역 주요 행사, 공식 무대에 꾸준히 참여하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공연 경험을 제공해왔다. 무대 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만들어내는 화음은 아이들에게 혼자가 아닌 ‘함께 해내는 성공 경험’으로 남는다.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은 노래를 좋아하고 음악에 관심 있는 어린이·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다. 합창 경험이 없는 아이도 충분히 도전 가능하며, 성실한 참여 의지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한다. 합창단 지도자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아이의 실력뿐 아니라 마음의 성장까지 함께 지켜보는 합창단”이라고 전했다.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참고하면 된다. 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생 (동대문구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 자유곡 1곡 + 지정곡 (하늘나라동화) 공식홈페이지 구립소년소녀합창단 - 동대문구 [대한민국예술신문 박요찬 기자]
슈퍼마켓 진열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조림 수프와 대중매체 속 영화배우의 얼굴이 과연 예술이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팝아트는, 대량생산과 소비가 일상이 된 20세기 산업사회 속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적 이미지들을 미술관이라는 공간으로 옮겨 놓으며 예술과 대중문화, 고급문화와 소비사회의 경계를 근본적으로 다시 묻게 만든다. 당시 대중적인 여러 가지 스프의 캔도 있지만, 우리가 현재에도 일상적으로 인테리어 데코리이션으로 많이 봤던 유명 미국 배우인 마를린 먼로를 다양한 색으로 표현한, 작가 앤디 워홀이 실크스크린으로 찍어내 만든 작품이다. 우리는 이것을 팝아트(Pop Art)라 하는데, 1950년대 중반 영국에서 출발하여 1950년대 말, 미국에 유행한 미술의 한 분야이다. 광고, 상표, 만화, 영화, 사진 등의 대중적 이미지를 한번 더 보기 위한 재현이다. 또한 시사성과 단순한 감각적 오락이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팝아트는 기존 엘리트 문화에 반대하는 대중적인 디자인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마치 인스턴트 음식을 공장에서 찍어내듯 만든 캔처럼, 일반적인 대중문화가 고상한 갤러리에 전시되는 미술 작품이 된다는 것 자체로 당시로는 파격적인 개념이었다. 그 작품에는 간결하고 단순화된 일상의 기성품이 대량생산되고 대중화되는 상업적 복제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영국에서 시작한 산업혁명의 기술과 과학의 발달로도 인스턴트 음식이 개발되었고, 치명적인 기능을 장착한 무기 개발과 자국 우선주의로 인해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보급품 등의 이유로 캔 음식이 상하지 않고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하여 대중적으로 확산되었다. 이렇게 세계대전으로 유럽에서 많은 학자들과 예술가들도 미국으로 망명하여 유럽의 문화가 전파되었다. 산업혁명의 대표적, 대중적 캔스프 하나가 이러한 미국 대중적 취향에 맞게 앤디워홀을 통해 진보적 주제가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많은 현대작품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알고 보면 사회적 배경과 작가의 아이디어로 이러한 대중성도 현재 우리가 접하는 예술 작품의 한 흐름을 이어가며 우리 시선 속에 비춰지고 있다. [학력] 박사, 공예 디자인(Art, architecture and design),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 런던, 영국2008. 2 – 2022. 10 (2011 - 2012 휴학) 석사, 공예 디자인(Art, architecture and design),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 런던, 영국 2006. 9 – 2007. 12 디플로마, 디자인 미술, 헤머스미스 앤 웨스트 런던 대학, 런던, 영국 2004. 9 – 2005. 7 석사, 미술사,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 대한민국 1999. 3 - 2001. 2 석사, 인터넷과 전자 상거래,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 대한민국 1999. 3 - 2000. 2 학사, 예술학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 대한민국1995. 3 – 1999. 2 [경력] 부위원장(논문편집위원회), 한국공간디자인학회, 서울, 대한민국, 2025. 4 – 현재 분과위원(논문편집위원회), 한국공간디자인학회, 서울, 대한민국, 2023. 8 – 2025. 3 외래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 대한민국 2011. 3 – 2022. 8 디자인 특강, 햄스테드 스쿨 오브 아트, 런던, 영국2015. 2. 3 대학원지도,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 런던, 영국 2008. 10 – 2010. 9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 런던, 영국 2007. 1 – 2009. 9 디자인 특강,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 런던, 영국 2009. 11. 3, 2009. 11. 17, 2008. 4. 10, 2008. 2. 14 사찰문화연구원, 서울, 대한민국2000. 12 - 2004. 7 부다피아(주간 신문), 서울, 대한민국, 2003. 5 - 2004. 7 경주 국립박물관, 경주, 대한민국, 1999. 11 - 2000. 11 발굴조사, 서울, 대한민국, 1998. 10 - 1999. 3 여성불교(월간잡지), 서울, 대한민국, 2000. 9 - 2002. 8 [수상경력] 공로상, 한국공간디자인학회, 서울, 대한민국, 2024. 1. 12 [전시] (개인전) about jewellery, 2013. 2. 21, 런던 메트로폴리탄 대학 센트럴 하우스CH149, 런던, 영국 about unexpected jewellery, 2013. 8. 16 – 19, 토인비홀, 런던, 영국. (그룹전) The box, 2013. 9. 3 – 15, Gallery Project B, 대구, 대한민국 The box(연장전), 2013. 9. 17 – 25, CU Gallery, 대구, 대한민국 The paper, 2013. 10. 22 – 10. 28, CU Gallery, 대구, 대한민국 Milano Makers Art Fair, 2015. 4. 14 – 5. 7, 이노베이션 센터, 밀라노, 이태리 아트엔퍼니테리어 초대 세종문화회관전: 일상의 예술, 2015. 06. 30 – 07. 09, 꿈의숲아트센터 드림갤러리, 서울, 대한민국 일상과 오브제, 2016. 08.10 – 30, CU Gallery, 대구, 대한민국 제7회 30人+ ? 의 컵받침전 ~재미있게 놓기 VII, 2017. 18 – 23, 갤러리일상, 서울, 대한민국 제8회 Coaster Exhibition 30人+?의 컵받침전, 인더페이퍼 갤러리, 2018. 8. 25 – 31, 서울, 대한민국 제30회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국제공간디자인 초대작품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HoMA)_홍문관2층 제1전시실, 2024. 5. 22 – 27, 서울, 대한민국 일상 속의 기쁨 찾기展, 2026. 12. 6 – 27. 1. 8, 섬섬밀밀, 경산, 대한민국 (전시 기획) Sensibility & Trip, 2013. 6. 12 - 18, CU Gallery, 대구, 대한민국 널 만난 그 후… 반려동물 사진·영상展, 2014. 6. 6 – 10, CU Gallery, 대구, 대한민국 하늘과 땅: Simone ten Hompel, 2014. 7. 1 – 8, 갤러리온, 서울, 대한민국 김영갑, 10년만의 나들이-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展(사진전), 2015. 06. 27 – 2015. 09. 28, 아라아트센터, 서울, 대한민국 지리산 환경예술제 1회, 2016. 7. 25 – 2016. 10. 31. 지리산아트파크, 하동, 대한민국 러빙빈센트展, 2018. 11. 16 – 2019. 3. 3, 서울, Gallery M Contemporary, 서울, 대한민국 Reha∙Homecare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2023. 6. 8 -10, 서울COEX, 서울, 대한민국 [자격증] 미술심리상담 1급, 2022. 7. 26 (1급 자격 연수 2022. 7. 25 – 26) 미술심리상담 2급, 2020 7. 9 (미술심리상담사자격과정 2020. 7. 9 2019. 11. 7. – 2021. 2. 25, 2020. 5. 7 – 6. 7 그림진단, 2020. 6. 25 – 7. 9 색채심리) [공저] 전통사찰총서 14 - 20, 사찰문화연구원, 2000-2008 [대한민국예술신문]
새해의 계획을 세우며 설레이는 요즘,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와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태아가 편안하게 엄마의 자궁안에서 음악을 듣는것 같은 경험을 선물할께'라며 나의 손을 잡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과연 어떤 곳일까? 궁금해하며 도착한 곳은 음악카페 '쿼터(QUARTER)'였다. 생각보다 작은 문을 열고 좁은 통로를 따라 들어서니 아담한 공간이 펼쳐졌다. 서너 개의 탁자와 피아노, 드럼 그리고 커다란 스피커와 벽면을 가득채운 수많은 CD가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자리에 앉는 순간, 친구의 비유가 과장이 아니었음을 알게되었다. 스피커를 통해 울리는 음악은 공기처럼 번져, 온 몸을 포근하게 감싸 안았다. 작은 공간의 밀도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이 곳을 꾸려가는 주인의 태도때문이었을까? 음악을 지나치게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듣는 사람의 마음을 조용히 음악곁에 머무르게 했다. 필요한 순간에는 곡에 대한 설명이 자연스럽게 덧붙었다. 그것은 불편한 가르침이 아니라 다정한 나눔에 가까웠다. 지식이 대화를 지배하지 않았고, 설명은 감상을 방해하지 않았다. '쿼터(QUARTER)' 정마루 대표와 이야기를 이어가며 음악을 대하는 그의 생각을 함께 한다. Q. 대표님이 생각하는 쿼터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 저에게 쿼터는 평정심입니다. 오선지 위의 쿼터 노트를 이해하고 연주하려면 수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죠.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은 평정심이라 생각합니다. 쿼터는 스스로 나를 발전시키는 공간이자 도전하는 공간입니다. Q. 오시는 분들이 쿼터에서 무엇을 경험하길 원하시나요? A. 미디어가 지금과 같이 발달하지 않았던 때, 갈 곳 없었던 우리에게 서점과 레코드점은 마음속의 위안 같은 존재였습니다. 책을 보고 음악을 들으며 사색하고 때로는 미래를 계획하기도 하였죠. 쿼터는 예전의 그러했던 공간들처럼 마음의 위안이 되는 존재로, 그렇게 머무르셨으면 좋겠습니다. Q. 대표님 마음에 머무는 곡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A. 제 마음에 머무는 음악은 제가 모든 걸 걸고 만들어내는 그런 [ ONE NOTE ]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무수히 많은 음악 또한 그런 소리라면 모든 음악이 내 마음의 음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그렇지 않다면 어떤 음악도 마음을 움직일 수 없을 것입니다. Q. 쿼터의 ONE PICK은 어떤 곡일까요? A. 1968년 폴 메카트니가 발표한 'BLACK BIRD'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억압받던 흑인과 흑인 여성을 상징적으로 염두에 둔 곡으로 특히 가사 중 자주 언급되는 'learn to fly'는 자기 해방과 존엄 회복을 뜻하죠. 재미있는 사실은 바흐의 류트 모음곡 중 BWV 996의 초반 진행에서 영감을받아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어릴 적 클래식 기타에 관심을 가지며 음악의 매력에 빠져 백제예술대학 졸업(드럼전공), TOKYO IIDA JAZZ SCHOLL, THE COLLECTIVE SCHOOL OF MUSIC NYC에서 공부한 그는 음악에 대한 소신과 열정이 남달랐다. 얼마전 서울 문화비축 기지 주최 '구름 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구름을 관찰하는 개빈 프레터피니의 책을 모티브로한 자연과 예술 융복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작업은 영국 작가 개빈 프레터피니의 책의 이름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년에 걸쳐 2회 진행된 대규모 예술 융복합 프로젝트 였으며 각종 설치 미술과함께 시민들에게도 무료로(인원제한 사전 예약) 공개되었다고 한다. 그는 2번째 기획을 맡아 몇달에 걸쳐 2회 퍼포먼스를 가졌으며 대규모 오디오 청음과 연주를 하였다. 당시 저자인 개빈 프레터피니 내한 하여 퍼포먼스에 함께한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정대표와 이야기를 나누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가 한 말이 떠오른다. '가장 조용하고 사적인 피난처는 결국 내 마음이다' 새해 계획을 세우며 진정한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 허락되는 쿼터에서 음악을 들으며 다른이의 속도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얻는다. 내면의 리듬을 회복하고 경쟁보다 깊이로 나를 대할 수 있게 도와준 쿼터에서 새해의 계획을 다짐하며 친구와 다음 만남을 약속한다. [대한민국예술신문 최영민]
[대한민국예술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23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다산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새해의 시작을 축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관객에게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남양주문화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남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무대다. 프로그램은 정통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영화 및 뮤지컬 OST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으로는 △소프라노 강혜정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가 무대에 오른다. 소프라노 강혜정은 폭발적인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닌 성악가로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며, 베이스바리톤 길영민은 협연자이자 콘서트 가이드로 무대에 오른다. ‘올라비올라’는 세계 최초 비올라 앙상블로, 깊이 있는 현악 사운드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운영되며, 예매는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남양주 시민을 위한 특별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한민국예술신문]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재외동포 예술인이 모국을 찾아, 음악으로 하나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1월 13일 오후 7시, 스카이아트홀(서울 강서구)에서 ‘코리안 페스티벌, 동향(同響)-같은 울림’을 개최한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재외동포와 국내 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나누기 위해 재외동포청이 매년 마련하는 대표 문화 행사다.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삶의 터전에서 활동해 온 재외동포 예술인들이 한 무대에 올라 ‘같은 울림’이라는 주제로 교감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펼쳐진다. 재외동포 예술인으로는 재미동포 피아니스트이자 음악감독 에드윈 킴(Edwin Kim), 재호주동포 드러머 클로이 킴(Chloe Kim), 재미동포 재즈 색소폰 연주자 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가 출연한다. 여기에 국내 귀환동포 어린이들로 구성된 광주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아래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대한민국예술신문] 클래식부산은 오는 1월 31일 오후 5시와 2월 3일 오후 7시 30분 부산콘서트홀에서 '비엔나 뉴 이어 위크(VIEENA NEW YEAR WEEK)'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한주가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빈 필하모닉의 정통 사운드와 유럽 음악 전통을 실내악 편성으로 만날 수 있는 '필하모닉 앙상블' 공연과, ▲빈필과 베를린필 중심의 브라스 연주자로 구성된 '더 필하모닉 브라스'의 연주를 통해 부산 관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빈 국립 오페라극장(Vienna State Opera)의 상주 오케스트라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필하모닉 앙상블은, 세계적인 거장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실내악 공연으로 부산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Shkëlzen Doli)가 2013년 창단한 실내악 단체로, 초창기에는 현악과 피아노 중심의 소규모 편성으로 출발했다. 이후 지속적인 확장을 거쳐 현재는 현악·관악·타악을 아우르는 13인 편성의 정통 실내악 앙상
[대한민국예술신문] (재)김포문화재단이 새해 첫 무대로 내년 1월 3일 김포아트홀에서 '2026년 김포문화재단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로 여는 희망찬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팬텀싱어 길병민의 감미로운 노래와 디에이 컴퍼니의 화려한 무용, 소프라노 조수미의 전속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로 꾸며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며, 1부는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에 대한 힘찬 염원을 담아 프란츠 폰 주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을 첫 곡으로 왈츠, 삼바, 탱고, 캉캉 등 다채로운 무용과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과 함께 조르주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와 영화 '컨스피러시' OST 중 ‘Can’t Take My Eyes Off You’,‘오 솔레 미오’ 등 귀에 익숙한 노래 및 클래식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현재 (재)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NOL 티켓(인터파크)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특히, 말의 해를 맞아
[대한민국예술신문] '김창옥쇼4' 3회에서 한일 부부들의 예측 불가 귀여운 폭로전이 펼쳐진다. 오늘(21일, 화)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김창옥쇼4'(CP 정민식/ 연출 김범석, 김효연) 3회에서는 ‘한일 부부 폭로전’을 주제로, 국경을 넘은 사랑으로 연결된 부부와 커플의 다양한 고민이 공개된다. 3회의 첫 사연으로는 한국어로 욕하는 일본인 욕쟁이 아내가 등장, 상상 초월의 단어들이 발사된다. 오랜 방송 생활을 하면서도 처음 들어본다는 진귀한 풍경에 김창옥, 황제성, 오나라 및 스튜디오 전체가 초토화된다. 장내 폭소탄을 쏘아 올린, 한국어 욕만 달인이 된 일본인 아내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국살이 3년 만에 성질 급한 한국인의 ‘빨리빨리’ 영혼이 깃들어 버린 일본인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한국인 아내의 사연도 소개된다. 목포에 거주했다는 사연자의 남편이 “에지가니 해라이(어지간히 해라)”, “모답니다(못 합니다)” 등 본토 수준의 유창한 사투리와 추임새를 구사해 깜짝 놀라게 하고, 김창옥 역시 사투리로 완벽한 티키타카를 만들어 장내가 웃음바다가 된다. 그 외 일본에 자리 잡았지만 ‘여권을 찢어버려도 될 정도로 한국이 좋다’
[대한민국예술신문]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는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할 ‘2025 FLY 영화제(FLY Film Festival 2025, 이하 FLY 영화제)’를 오는 11월 3일(월)부터 11월 6일(목)까지 나흘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영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한-ASEAN 협력기금(AKCF)이 후원한다. FLY 영화제는 2017년 이후 8년 만에 돌아오는 행사로, 올해 슬로건은 ‘FLY Forward’다. 한국과 아세안의 젊은 영화인들이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영화적 비전을 모색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장편 4편과 단편 24편 등 총 2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상영작은 2012년부터 이어진‘한-ASEAN 차세대영화인재육성사업: FLY’를 비롯해, 이후 다년도 사업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램’으로 확장되며 새롭게 추가된 ‘한-ASEAN 차세대영화 기획개발 워크숍: FLY Film Lab’과 ‘한-ASEAN 차세대영화·영상기술워크숍: FLY POST LAB’과정을 수료한 졸업생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한-ASEAN 영화공동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총 30
[대한민국예술신문]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배우 박영규가 낭만이 가득한 솔직 입담을 폭발시키며 70대 핫가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목)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283회는 40년차 대배우에서 예능대세로 다시 태어난 '이 시대의 사랑꾼' 박영규가 옥탑방에 방문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기상천외한 문제들을 두고 도파민 터지는 퀴즈 전쟁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은 새 신랑 김종국의 단독 옥탑방 기자회견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시작했다. 김종국의 결혼소식에 김숙은 "설레발은 내가 다 치고, 니가 간 거네?"라며 현타를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새 신부의 정체에 대해 "지금껏 나온 가짜뉴스 중에 성별 빼고는 맞는 게 하나도 없다. 20살 연하도 아니고, 헬스 종사자도 아니다"라고 항간의 루머들을 해명했는데, 김숙은 "솔직히 말해서 신부 없는 거 아니냐. 홀로그램 아니냐"면서 의심을 거두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등장한 박영규는 뒤늦게 예능에 입문한 이유를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그는 "신비주의 고수하느라 예능을 기피해왔는데, 세상이 달라졌다"면서
[대한민국예술신문] 아름다운강천 사회적협동조합은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붕 없는 박물관’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강천섬에 짚으로 만든 황소 조형물 두 건을 설치했다. 이번 작품은 소싸움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구도로 제작되어, 자연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예술적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설치작품은 2023년에 선보였던 ‘짚 황소’ 조형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짚아트 프로젝트로, 지역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한 ‘주민참여형 예술활동’으로 완성됐다. 제작 과정에는 전문 작가가 참여하여 소 싸움의 역동성과 예술적 표현을 동시에 살렸으며, 여주시민, 청소년, 마을주민이 함께 협력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주를 대표하는 농산물 쌀을 수확하고 남은 부산물 짚이라는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이번 작품은 농촌의 삶과 공동체 정신을 예술로 표현하고, 강천섬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또한 ‘지붕 없는 박물관’ 사업은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강천섬을 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아름다운강천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짚아트 황소
[대한민국예술신문]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은 전곡선사박물관의 국제적인 선사문화 네트워크와 박물관 경험 공유를 위해 2025년 11월에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025년 국제 선사·과학 학회(UISPP)’와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총회’에 참여하여 전곡선사박물관의 전시·체험, 디지털 콘텐츠 운영 경험을 발표했다. 올해 11월에 참여한 개최된 ‘국제 선사·과학 학회’는 선사·고대역사·과학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정부기구이자 유네스코(UNESCO) 협력기구로, 이번에는 1996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최근 해당 권역의 문화적 개발을 추진하는 인도네시아의 ‘상기란(Sangiran)’유적에서 진행됐다. 전곡선사박물관은 10여 년 간의 선사문화유산에 대한 현대적 해석과 지역 협력의 경험과 선사문화에 특화된 실감콘텐츠 운영 사례 등을 발표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활성화를 위한 인도네시아의 사례에서부터 국가 단위 고고학 공원을 구성한 중국까지 경기 북부의 고고학 유산 활용에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이미 다양한 전시·교육 교류를 통해 단단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한국과
[대한민국예술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의 상징인 ‘쌀 한 가마니’를 예술의 언어로 풀어낸 연말연시 기획전 '아트 한가마니전'을 오는 12월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주 지역 작가와 외부 초대 작가 등 총 30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조각·사진·설치·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약 90여 점을 선보인다. 농부의 손길과 여주의 자연, 그리고 한 가마니의 쌀에 대한 의미를 예술가들의 감성과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해, 관람객에게 풍요와 감사, 나눔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에는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한 가마니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특별 공연 '센트아트 뮤직 콘서트'도 마련해 예술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아트 한 가마니전』은 여주의 쌀 문화와 농경의 미학을 현대미술로 확장하는 시도이자,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격려하는 뜻깊은 전시”라며 “예술을 통해 여주의 풍요로운 정신을 공유하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연말연
[대한민국예술신문]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심사에서 3회 연속으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둘리뮤지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앞으로 3년간 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게 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박물관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해 도입된 국가 인증 제도다. 올해 평가인증은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이 평가대상이었으며,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이 종합 평가됐다. 둘리뮤지엄은 ▲연구·전시·교육 성과 및 관람객 관리 ▲상생 협력 및 법적 책임 준수 등 평가인증의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이번 인증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올해 개관 10주년 특별전 ‘K-라면과 구공탄’의 높은 호응과 ‘KB금융그룹X전국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참여로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크게 이끌어낸 점도 한몫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둘리뮤지엄이 3회 연속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국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전문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