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꿈나무들에게 전문 음악 교육의 기회를 무료 제공! 한국알콜그룹 후원으로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이화여대 음악연구소가 운영하는 아트그린 예술교육 프로그램에서 음악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음악연구소 교/강사진의 1:1 전문 음악교육 기회가 주어지며,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연주 혜택도 누리게 됩니다. 모집 대상자는 음악에 특기를 가지고 있는 전국의 모든 중, 고등학생이며, 올해는 특별히 중,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실내악팀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아트그린 예술교육 2기는 오는 3월 29일(토) 이화여대 음악대학에서 열리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진행됩니다. 진행 기간동안 1:1 음악교육 혜택 외에도 마스터클래스, 전체 음악특강, 중간평가회, 최종발표회 등의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적 재능이 있는 청소년에게 전문 예술교육을 지원하여 꿈과 재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 모든 교육 일정은 한국알콜그룹의 후원으로 무료로 제공됩니다. * 작년 사업의 경우 선발자 20명이 좋은 성과를 거두어, 금호영재 선발자 1명 배출(전서우, 첼로), 서울시향 협연(조한범, 첼로),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 협연(김건호, 피아노) 등의 결과가 있었습니다. 자주하는 질문 내용과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참고 블로그 글 (아래) 2025년도 아트그린 예술교육 모집공고 2024년도 아트그린 예술교육(1기) 활동내역 소개 [대한민국예술신문]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전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성기선)은 오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전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세상에 사랑을 더하다’ 공연 티켓 응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과 미술을 한 무대에 올려 정서적·심리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테라피 공연으로, 선정된 70명의 임산부에게는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뮤직 앤 아트 테라피: 세상에 사랑을 더하다’ 공연 티켓 2매가 무료로 제공된다. 오는 3월 14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가족과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임산부와 태아, 가족 구성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유대감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다양한 그림과 음악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전주시립예술단 누리집 또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관련 게시물의 QR 코드 접속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7일부터 전주시립예술단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음악과 미술이 공존하는 이번 공연이 관립단체로서는 보기 드문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만큼 시민들의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상에 사랑을 더하다’ 공연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마련된 공연”이라며 “음악과 미술 감상을 통해 임산부, 태아, 가족 모두 힐링하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에 앞서 오는 27일 덕진예술회관에서 목관악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먼나라 이웃나라’ 공연을 선보인다.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로 진행되는 이 공연은 나루컬쳐에서 예매한 후 관람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전주시]
클래식 앙상블 엠이 오는 2025년 2월 15일 오후 6시, 뮤즈아트홀에서 특별한 투피아노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풍성한 하모니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두 대의 피아노를 활용할 예정이다. 오페라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서곡을 비롯하여 비제의 '카르멘', 그리고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박쥐' 등 클래식 명곡들을 투피아노 편곡으로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선보인다. 클래식앙상블 엠은 그동안 다양한 앙상블 구성과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투피아노 공연 역시 연주자들의 음악적 열정과 창의성을 담아내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대를 꾸미는 클래식 앙상블 엠의 소속 연주자들은 모두 반주전공자들이며, 2024년 비영리단체 승인을 받은 뒤 운영을 시작하여 매년 정기연주회를 앙상블 엠의 대표(*고유미)가 그의 제자들과 함께 하는 비교적 드문 구성으로 공연을 진행해 왔다. 이번 공연 역시 반주전공생들로 꾸며질 예정이며, 오페라 명곡들로만 선별하여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클래식 앙상블 엠 단원인 피아니스트 문서정 연주자(이화여대 반주과 졸업)는 "저희 연주자들은 아리아와 레치타티보의 극적 요소를 깊이 이해하고 표현하며,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음악적 균형을 맞추는 것에 집중하려 합니다."라고 답했다. 피아니스트 고유미(클래식 앙상블 엠 대표)는 "반주전공생들이 단순히 악기나 합창만 반주하는것이 아닌, 개인의 역량을 세워 투피아노로 작은 오케스트라를 연주하는 좋은 기회로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 무대 이후로도 반주전공생들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넓혀서 연주할 수 있는 많은 무대들을 기획중이다." 라며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단원인 피아니스트 김수연(한양대 반주과 재학 중)은 "깔끔하고 센스 있는 반주자로 성장하고 싶다. 고유미 선생님과 함께 클래식앙상블 엠 단원으로서 다양한 레퍼토리를 쌓으며 실력 있는 단체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초대(무료)로 진행된다. 공연문의 010-5531-8865 [대한민국예술신문 박요찬 기자]
1. 자기소개 및 프로필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연지 교수입니다. 저는 현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실용무용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론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졸업을 위해 학점을 관리해주는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앙대학교 무용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무용교육을 전공하였으며, 동 대학교의 체육대학에서 스포츠사회학으로 박사를 졸업하였습니다. 무용실기와 무용관련 이론, 체육학까지 다 방면으로 공부를 해왔습니다. 현재는 실기 수업보다는 무용개론 및 여가 및 레크리에이션과 같은 이론 과목을 중심으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무용학과 체육학을 기초로 하여 실용무용계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여가 및 레크리에이션 과목의 경우, 학생들이 졸업후 다양한 분야로 취업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자 매 학기마다 대한문화체육지도자협회와 협력하여 레크리에이션지도자 자격증 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 재직중임에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무용학, 체육학과 관련된 연구를 한다거나 프로젝트, 논문심사, 콩쿠르심사, 문화예술과 관련 된 자문, 무용학·체육학 특강, 안무활동 등 여러 분야와 협업하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 주말은 거의 특강을 준비하한다거나, 안무를 준비한다거나, 논문 또는 프로젝트를 하는 것에 집중 하는 경우가 많아요. 한 가지 일만하면 지루해 하는 경우가 많아서 힘들긴 해도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는 것을 좋아해요. 2. 전공의 배경과 훈련 과정이 궁금합니다. 1) 한국무용을 전공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어려서부터 끼가 많았다고 해요. 말 배우기 시작해서는 텔레비전에 나오는 가수, 탤런트들의 노래와 춤, 연기들 흉내 내며 놀았던 기억이 있어요. 언제는 가수, 언제는 탤런트가 되겠다고 하곤 했었죠. 명절처럼 친척 어른들이 모이실 때면 항상 "우리 연예인 왔다!"며 반겨주시곤 하셨어요. 집안 분위기도 그렇고 자연스럽게 장래희망은 언제나 연예인이었어요. 그래서 공부에는 관심이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은 제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르쳐 주셨어요. 피아노, 미술, 태권도, 서예, 수영 등이 있었는데 끈기 있게 배우는 것이 없었죠. 무용학원에 가고 싶었는데 동네에는 배울 수 있는 곳이 없었어요. 당시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셨기 때문에 다른 지역의 무용학원으로 데리고 다녀주실 수 없었죠. 중학교 2학년 때 친구가 무용 가방을 메고 가는 것을 보고는 무작정 따라가서 어느 학원 다니냐고, 우리 엄마한테 같이 허락 받아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무용학원은 비싸니까 엄마가 안 보내 줄 것 같았거든요. 근데 아무 고민 없이 흔쾌히 다니라는 허락을 받았어요. 나중에 엄마한테 어떻게 바로 보내줬냐고 여쭤보니까 어렸을 때부터 끼가 많아서 무용 학원을 보내주고 싶었는데 동네에 학원이 없어서 못 보내줬던 게 늘 미안하셨다면서.. 그리고 제가 끈기가 없어서 몇 번하다 말겠지 생각하셨데요. 제가 무용을 통해 박사학위까지 받을 줄은 그때는 정말 몰랐던 것이죠. 그렇게 무용을 시작했어요. 무용을 시작한 나이로는 늦은 감이 있죠. 그 학원은 한국무용 전공 학원이었고, 자연스럽게 한국무용을 전공하게 되었어요. 원장선생님이 공연활동, 평생교육원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하셨기에 학교 끝나면 무조건 학원으로 가서 연습했어요. 선생님 따라 공연도 많이 하고, 평생교육원에 따라 가서 청강도 하면서 무용과에 입학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장래희망이 무용수로 바뀌게 된 계기 같아요. 무용을 배우고 난 이후에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무용이 너무 좋았거든요. 춤을 추다보니 왈가닥이던 성격도 차분해지고, 어른을 공경하는 예의도 배우게 되더라고요. 군무를 추다보면 사람들과 협업하게 되는데 사회성도 배우게 되면서 춤 실력뿐만 아니라 보다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였어요. 고등학교에 진학할 시기가 되자 주변 친구들이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냐고 물어봐서 예술고등학교 진학에 흥미가 생겼고, 부모님께 여쭤본 뒤, 연예인 양성으로 유명한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시험봤어요. 그렇게 한국무용을 전공으로 삼는 과정의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요. 2) 한국무용 훈련 중 가장 어려웠던 점과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말씀해주세요. 무용은 다이어트가 힘들다고 하는데 저는 다이어트는 힘들진 않았어요. 물론 지금은 춤 출 때보다 살이 많이 찌고, 다이어트를 못하고 있지만요. 다이어트 보다 힘든 것은 순서 외우기였어요. 저는 동작을 습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대신 잘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근육에 기억을 시킬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했죠. 몸에서 받아들이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설명해 주시는 것을 집중해서 외웠어요. 선생님의 설명을 외워뒀다가 혼자 거울보고 연습할 때 스스로 선생님이 되어서 다시 설명을 하면서 연습했어요. 설명에 대해 기억하다보면 동작의 잔상이 보이기 때문에 거울속에 나의 동작과 기억속의 동작과 매치하다보면 스스로 레슨이 가능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선생님이 설명하실 때에는 질문도 더 많이 하고, 중심의 이동, 선 등 더 꼼꼼히 관찰했었어요. 그리고 선배, 후배, 친구 상관없이 순서를 알려달라고 해서 배웠고, 다른 사람이 잘하는 동작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 알려 달라고 하는지 등 어떻게 하면 춤을 더 잘 출수 있을까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대학교때에도 주말에는 현대무용, 발레 레슨을 받으면서 꾸준히 노력했어요. 춤추는 사람은 부상이 가장 취약점인데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어요. 또한, 운동선수만큼 체력이 필요한데, 체력이 부족할 때에는 구운 고기를 먹고 쉬는 날에는 오래토록 잤어요. 저의 보약은 구운 고기와 잠이었던 것 같아요.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도 필요해요. 기복 없는 일정한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죠. 저는 감정기복이 심한편이었고, 예민했어요. 그에 따라 기량의 차이도 있는 편이었어요. 부정적인 감정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기간을 정해놓고 잊어버리려고 하거나 오랜 시간 잠을 자거나, 완전 우울한 노래를 듣고 울어버려요. 그럼 기분이 좋아지곤 했어요. 그리고 남과 비교하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갖지 못한 것에 대해 비교하다보면 더 힘들어지거든요. 저 스스로를 믿고 제가 할 수 있는 역량의 최대치를 사용하여 노력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아요. 지금은 트레이닝이 되어서 어차피 지나갈 시간이다 생각하면 부정적인 감정은 금방 사라져요. 잘 학습된 것 같아요. 3) 전공을 하기까지 있었던 에피소드들이 있나요? 저는 제가 고등학교 때 세웠던 계획을 다 이루어 살고 있어요. 오히려 더 많은 것을 이루었죠. 고등학교 때부터 교육대학원 진학-박사 졸업-무용단 경험-모교에서의 강의(예고, 대학)-교수가 되고 싶었거든요. 욕심이 많은 학생이었죠? 다만, 최종 박사학위가 무용이 아닌 체육학이라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희 학교에도 무용학 박사가 있기 때문에 전공 일치 부분에서 다른 선택을 한 것을 궁굼해 하시더라고요. 무용단에 있을 때, 국공립무용단의 오디션을 보고 싶었는데 채용공고가 나오지 않는 시기였기도 했고, 석사과정을 마쳐야하는 시기가 맞물려 한참 춤춰야 할 때 다른 해야 할 일을 했었어요. 석사 졸업을 위해 교생실습을 할 때 한 달 정도 무용단을 안 나갔는데 그때 생각이 많아졌어요. 어렸을 때 막연하게 박사 공부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무용은 피지컬이 중요한데, 제 키는 큰 극장을 사용하는 무용단의 커트라인의 키 라고 할 수 있어요. 지금은 이도 작은 편에 속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국공립 무용단 입단이 안 되었을 경우 저만의 무기가 학위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학위 취득은 시간이 필요한 문제이니, 당장은 무용단에 있으면서 총무를 했기 때문에 퇴사 후 무용경영 같은 것을 해보고 싶었어요. 지원사업분야, 또는 공연장운영에 대한 경영에 대해 막연하게 해보고 싶었어요. 고민은 오래하지 않았고 무용단을 퇴사하면서 몇 개의 에이전시에서 함께 일해보자고 연락이 오기도 했어요. 뭔가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서 좋았죠. 어느 회사에 가야할까 당시 무용지도교수님께 여쭤봤는데, 대학에서 무용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아직은 춤을 춰야 하나보다 생각하고 대학과 예술고등학교에서 실기위주의 강의를 하였죠. 그 이후 배움에 대한 갈증이 계속 있어서 지도교수님께 오랜 시간 상담을 받고 선택한 것이 최종전공이에요. 다행히 박사지도교수님이 무용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분이라서 너무 재미있게 공부를 했어요. 무용전공자들의 세계에만 있던 제가 심리사회학적, 여가학적으로 무용을 생각해보고 공부하면서 교육학뿐만아니라 저변확대에 대한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무용학과 체육학(스포츠심리사회학, 무용심리사회학)등 전공이 다양한 것이 에피소드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3. 공연 및 창작활동이 궁금합니다. 1) 가장 인상 깊었던 공연은 무엇인가요? 고등학교때 보았던 국수호 디딤무용단 <고구려>가 가장 인상 깊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고구려 벽화 속 인물을 재현하여 춤극 형식으로 스토리 전개를 하였는데 한국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에요. 의상, 음악, 미술, 소품 등 스케일이 굉장히 화려하고 컸어요. 아직도 그때 공연이 기억에 남아요. 국수호선생님만이 그렇게 크고 화려한 공연을 기획, 연출, 안무 하실 수 있을 것이에요. 이후 선생님의 공연을 꼭 보러 갔어요. <남한산성에 핀 꽃 이화>, <月人-달의 사람들>, <왕자 호동>, <춤극 명성황후>, <思悼-사도세자이야기>등 춤극 작품을 보면서 중앙대학교에 진학하여 디딤무용단에 입단하여 꼭 저런 공연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삶의 구체적 목표를 세우게 해준 공연이에요. 2) 자신만의 안무를 창작할 때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나요? 공연의 특성에 따라 주제를 선정하는 것에 차이가 있어요. 극장에 공연을 올려야 할 때는 사회적 이슈, 역사스토리 중 어떠한 사건, 영화주인공캐릭터, 나의 에고 (ego) 등에서 영감을 얻곤 해요. 한참 춤을 췄을 때는 일상에서 느꼈던 특별하거나 평범한 감정을 기록해 두거나 카페에서 좋은 음악이 들리면 기록해 두었다가 안무에 활용하기도 했어요. 입시 작품을 안무할 때는 가르치는 학생의 외적이미지를 고려하게 되어요. 또한, 성격과 춤 추는 스타일, 앞으로 어떻게 바뀔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까지 상상하면서 모든 것을 생각하며 조화롭게 주제를 생각해요. 정말 주제가 생각이 안 떠오를 때에는 서점을 가요. 아무 책이나 열어봐서 꽂히는 단어를 통해 주제를 잡기도 해요. 합창단처럼 단체를 안무할 때에는 음원을 계속 들어요. 그리고 들리는 대로 움직여봐요. 제 몸이 편해야 여러 사람이 따라 할 수 있거든요. 느낌으로 나오는 움직임을 동작으로 다듬는 작업을 하고, 만약 생각이 안나면 밖을 걷거나 뛰면서 음악을 들어요. 특히 밤에 많이 걷는데 달이 있는 곳에서 음악을 들으면 절로 춤이 나오더라고요. 조금 무섭나요?ㅋㅋㅋ 기억해뒀다가 동작으로 정리하고, 구도를 만들어요. 구도를 만들때에는 뮤직컬이나, 아이돌의 군무 대형을 참조하곤 해요. 동작과 구도를 만드는 것은 모든 안무를 할 때 다 해당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오마주하면서 저의 작품으로 만들어가요. 3) 관객과 무대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역사적 사건을 춤극으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도 좋아하고, 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에 대해 포커스를 맞춰 주제를 잡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공연 개최 성격에 따라 주제를 다양하게 잡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도 너무 어두운 주제보다는 함께 소통 할 수 있는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직접 안무하는 것 보다는 제 자신이 직접 춤을 추면서 표현하는 작업을 더 좋아해요. 다른 사람의 안무를 통해 무용수로 무대에 올라가는 것을 더욱 좋아 한답니다. 4. 실용무용/댄스도 궁금합니다. 1) 언제부터 학교에서 실용무용/한국무용을 가르쳤나요? 2014년부터 3월부터 안양예술고등학교에서 입시생을 대상으로 한국무용을 가르쳤어요. 같은해 9월 중앙대학교에서 한국무용 전공생들을 가르쳤어요. 학교 강의는 벌써 11년차가 되었네요. 예술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의 경우 실기수업을 위주로 한국무용의 기본기와 창작작품을 가르쳤어요. 한국전통무용과 창작무용을 위주로 수업을 하였고, 콩쿠르 작품을 통해 대학입시를 준비 해주거나 동시에 예술제 작품을 안무 및 지도하면서 바쁘게 지냈죠. 실용무용은 2021년부터 강의를 시작 했어요. 제가 직접 실기를 가르치는 것은 아니고 실용무용학생들을 대상으로 여가 및 레크리에이션, 무용개론 과목에 대해 이론과 실기를 가르쳤어요. 2) 실용무용교육을 선택한 이유와 매력을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당시 박사 졸업 후 바로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에서 전임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었어요. 연구소장님께서 실용무용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육학 강의가 가능한 저를 추천해주셔서 외래교수로 강의를 시작했었죠. 처음부터 제가 선택한 것은 아니었지만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다보니 기회가 온 것 같아요. 이론과목은 아무래도 많이 졸려요. 저도 다 경험 했던 것이고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졸지 않고 무엇이라도 배워갈 수 있을까 고민 했던 것 같아요. 다행히 이론으로 채워진 수업이 아니라 실기를 겸할 수 있어서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게임을 만들면서 여가레크리에이션을 수업했어요. 무용개론 과목은 무용의 역사를 통해 실용무용이 어떻게 파생되었는지 각각의 전공을 빗대어 설명해줄 때 재밌는 것 같아요. 저도 많은 공부가 되고, 학생들도 덜 지루해 하는 것 같아요. 순수무용이던 실용무용이던 춤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문화는 조금 다르지만 열정은 같아요. 본인의 무대에 최선을 다하죠. 이론 수업에서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무대에서는 너무 멋진 모습을 보여 주기에 그런 반전 매력을 보는 부분이 기대되는 점 인 것 같아요. 3) 학생들을 가르치며 있었던 에피소드는 어떤게 있으신가요? 전임교수가 되고 난 후 배정 받았던 담당 학년이 올해 처음으로 졸업해요. 처음 졸업시키는 반이라 감회가 새롭고, 시원섭섭한 느낌이에요. 물론 고등학교, 대학교 강사시절 졸업 많이 시켜봤지만, 그때와는 또 다른 느낌인 것 같아요. 이 학생들과 2년 동안 수업하고, 상담하면서 정이 들었는데 3학년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 2학년으로 졸업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학생들이 대부분이거든요. 모두 다 잘 되기를 바라요. 4) 교육 말고도 하고 계시는 일들이 있을까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무용학, 체육학과 관련된 연구를 한다거나 국가프로젝트, 국내외 논문심사, 콩쿠르심사, 문화예술과 관련 된 자문, 무용학·체육학 특강, 안무활동, 공연예술지원사업 등 여러 분야와 협업하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어요. 2022 개정교육과정 서울특별시교육감인정도서 <무용의 이해>로 2월에 출간 될 예정이에요. 고등학교때부터 봐오던 교과서를 좋은 기회로 직접 집필진에 참여하다니 그 어떤 작업보다 설레고, 어려웠던 작업이었어요. 5. 개인성장과 목표가 궁금합니다. 1) 앞으로 어떤 교육자 또는 안무가로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가르치기 위해 꾸준히 배우고, 정도를 지키는 교육자가 되고 싶어요. 제가 무용을 좋아했던 마음, 매력을 느꼈던 순간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학창시절에 싫었던 것은 지금의 학생들도 싫을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핵심지식만 빠르게 전달하고, 그들이 꼭 무용수, 안무가가 아니더라도 무용을 활용한 다양한 길을 갈 수 있도록 길라잡이로써의 역할을 해주고 싶어요. 2) 전공자/교육자로서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는 지금은 다양한 일을 하느라 가장 좋아했던 춤을 안 추고 있는데, 언젠가는 취미로라도 다시 춤을 추고 싶어요. 언제 어떻게 다시 춤을 추겠다라는 목표를 잡으면 제가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일단 눈앞에 있는 과제들을 먼저 해결하고 난 뒤, 천천히 연습을 해볼 생각이에요. 3) 무용,댄스 외에 다른 예술이나 활동에서 배우고 싶은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배우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요. 피아노, 배드민턴, 테니스, 골프, 스쿠버다이빙, 스키, 승마, 캠핑 등등 하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아요.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것보다 혼자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느 날 느닷없이 배우고 있을지도 몰라요. 6. 향후 계획이 궁금합니다. (1) 앞으로의 계획이나 일정이 있으실까요? 올해에는 3개의 학급을 담당할 것 같고요, 외부활동은 현재 2월에 고등학교 교과서 <무용의 이해> 발간, 국가프로젝트 보고서작성, 논문 1편 작성 계획 중에 있어요. 외부활동의 경우 계획 없이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아서 꾸준히 다양한 작업이 이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역량을 강화하고 재미있는 작업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열심히 놀 것이에요. 노는 것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7. 주요이력 현)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계열 교수 현) 한국무용학회 이사,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 이사 현) Current Psychology 논문심사위원, 한국스포츠학회 논문심사위원 중앙대학교 스포츠사회학 박사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무용교육 석사/ 중앙대학교 무용학과 학사/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 8. 주요경력 2021 – 2022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전임연구교수 2021 – 2022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 문화예술교육사업단 콘텐츠기획실장 2022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2016 창의인성교육현장포럼 사업단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원 2015 – 2018 한국무용학회 사무국장 2012 – 2014 (사) 국수호디딤무용단 무용수 및 총무 중앙대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등 출강 동대문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안무 및 연출 9. 주요수상 2024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장 2021 중앙대학교 대학원장 표창장 2020 한국무용학회 신진연구자상 2018 한국스포츠학회 신진학자 학술논문 콘테스트 우수학술상 10. 주요안무 서울시 동대문구립 소년소녀합창단 정기공연 2016 차세대 안무가 페스티벌 Ⅰ- Yes, No 2015 차세대 안무가 페스티벌 Ⅳ- 결정장애 2014 젊은 춤꾼 展..21C 전설을 꿈꾸다!- 국수호류 입춤 11. 주요연구 2022 개정 교육과정 서울특별시교육청 「무용의 이해」 교과서 집필진 2021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perceived value and leisure benefits of cultural and artistic leisure participation: Application of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Revista Argentina de Clínica Psicológica. 2020 Leisure Sports Participants' Engagement in Preventive Health Behaviors and Their Experience of Constraints on Performing Leisure Activities During the COVID-19 Pandemic. FRONTIERS IN PSYCHOLOGY(SSCI). 2020 뉴실버세대 여가참여자의 문화자본이 여가열의에 미치는 영향: 한국무용참여자를 중심으로. 미래융복합건강환경연구소지. 2020 전문무용수 성장과정에서 나타난Bourdieu의 문화자본론. 한국리듬운동학회지(KCI). 2020 K-pop콘서트 체험요소(4Es) 및 여가만족 차이분석: 방문시 동행자, 관람횟수를 중심으로.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KCI). 2019 K-pop 스타 팬덤활동이 여가만족에 미치는 영향. 미래융복합건강환경연구소지. 2019 한국무용의 재미요인이 여가열의에 미치는 영향: 생활무용 여성참여자를 중심으로. 한국체육과학회지(KCI). 2019 무용콩쿠르에서 발생되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무용 지도자의 인식 및 대응. 한국무용학회지(KCI). 2019 고등학교 무용연습공간의 실내공기질 연구: PM10, CO2를 대상으로. 한국체육학회지(KCI). 2019 무용연습공간의 실내공기질에 대한 인식조사. 한국무용학회지(KCI). 2019 노인들의 신체적 여가활동 체험공간 의미: 콜라텍을 중심으로.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KCI). 2018 예술고등학교 무용전공생의 중도포기 요인탐색. 한국무용학회(KCI). 12. 주요공연 2014. 3. 6 – 3. 7 오천년 한국 춤의 무대 정형화 국수호 춤 50주년 ‘춤의 귀환’ 「기악천무」,「춘설」 출연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2013. 12. 17 일한문화교류기금 창립 30주년 기념 「연 ~緣·演·宴~」 출연 (동경 한국문화원 3층 한마당홀) 2013. 9. 7 KBS추석특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기념 「아리랑」 대공연 출연 2013. 4. 19 – 201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개막공연」 출연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 2013. 3. 21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 개막공연」 출연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2012. 5. 12 – 8.12 여수엑스포 해상쇼 「꽃피는 바다」 출연 (여수엑스포 해상무대) 2011.11.12 – 11.13 제 32회 서울무용제 「소현」- 김승일 무용단 출연 외 다수 공연 [대한민국예술신문]
전통을 넘어 새로운 예술 경험으로! 소리연구회, 이화여대 음악연구소 첫 국악 상주음악가 선정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소장: 배일환)는 강예원(해금), 박혜온(대금), 유윤주(가야금), 김지혜(타악), 박희원(판소리)로 구성된 국악연주팀 ‘소리연구회’를 음악연구소 상주음악가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소리연구회’는 이화여대 음악연구소의 두 번째 상주음악가이자 최초의 국악단체가 되어, 앞서 선정된 현악 사중주단 ‘콰트로 이화’와 함께 그 명성을 잇게 되었다. 소리연구회(music group sori)는 국립국악고등학교 동문으로 구성된 연주 단체로, 전통음악의 깊이를 탐구하며 대중에게 감상이 아닌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단체이다. 연구와 연주를 병행하며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더욱 많은 이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소리연구회는 창단 이래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노인요양시설 전통예술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전통음악을 사회적 가치로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으며, 이듬해인 2023년에는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창단 연주회 ‘우리음악시리즈Ⅰ-남도잡가’를 개최하여 전통음악의 깊이를 선보였다. 같은 해 9월에는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 ‘국악산책-우리소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며 국악의 매력을 전했으며, 12월에는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겨울날, 피어오른 마을음악회’를 통해 전통음악의 온기를 전했다. 특히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노인요양시설 전통예술프로그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악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2024년에는 국악의 국제적 교류에도 앞장서며, 일본 야마가타현 한일친선협회의 초청을 받아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해외에 알리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리연구회는 해금연주자 강예원 대표를 비롯하여 대금 연주자 박혜온, 가야금 연주자 유윤주, 타악 연주자 김지혜, 판소리꾼 박희원, 총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각 멤버들은 모두 전통음악가로서의 실력은 물론 학문적 성취를 겸비하여 국악의 깊이와 넓이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화 음악연구소는 작년 국내 음악 대학 중 유일하게 상주음악가 제도를 도입하여 첫 상주음악가로 현악 사중주단 ‘콰트로 이화’를 위촉한 바 있다. ‘콰트로 이화’는 작년 6월 본교 김영의 홀에서 열린 ‘평화콘서트(이화여대 김영의홀 우크라이나 챔버 오케스트라)’ 협연에 이어, 올해 3월 이화여대 음악대학 100주년 기념 연주회 <Ewha Giving Thanks>로 열린 미국 랭커스터 교회와 뉴욕 카네기홀 연주에 참여하는 등 상주음악가로서 활발한 교내·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번 상주음악가 위촉을 계기로 ‘소리연구회’도 이화여자대학 내의 다양한 공간에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도 전통음악의 깊이를 탐구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통해 국악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며 우리 국악의 ‘예술경험’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소리연구회 대표 강예원은 “우리 음악을 예술 경험으로 전하고자 노력해온 여정이 인정받아 기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와 함께 더 많은 무대에서 대중과 소통하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문의 : 이화여대 음악연구소 김현진 e600235@ewha.ac.kr 소리연구회 musicgroupsori@gmail.com [대한민국예술신문]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3월 22일 오후 4시 복합문화공간 별관에서 월간 공연 '바다의 소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사관은 2023년 3월 별관 개관 이래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별관에서 월간 공연을 개최해 공연 공간이 부족한 부산 원도심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22일 ‘바다, 고래’ 등을 모티브로 만든 자작곡을 선보인 재즈팀 ‘홍진표 트리오’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월간 공연은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별관에서는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 주제와 어울리는 음악 또는 공연팀(또는 공연자)을 초청하고 있다. 올해 공연 주제는 '바다의 소리'로, 음악을 통해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장르를 불문하고 ‘바다’는 많은 창작자에게 영감을 주는 주제이자 대상이다. 부산이 바다와 매우 밀접한 도시인 만큼,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음악가 중에는 바다에서 영감을 받거나, 바다를 주제로 쓴 곡이 많다. 올해(2025년) 월간 공연은 이러한 곡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세간에 알려진 바다와 관련한 곡들을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선보여 ‘창조의 원천인 바다의 인문‧예술적 가치’에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그 밖에도 의미가 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어린이날 특별공연(5월/어린이를 위한 창작뮤지컬) ▲광복 80주년 특별공연(8월/‘광복’ 주제 음악, 테너‧오케스트라 협연) ▲기증자 예우를 위한 특별공연(9월/부산의 대중가요 공연)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3월 공연은 '한국이 기다린 마지막 퍼즐 중의 하나'(재즈칼럼니스트 김현준)라고 평가받는 재즈보컬리스트 이주미를 주축으로 피아니스트 이미영, 더블베이스 임경진으로 구성된 '이주미 재즈팔레트'가 장식한다. ‘이주미 재즈팔레트’는 다양한 색상이 담는 도구이자 어떤 그림이든 될 수 있는 ‘팔레트’처럼, 서로 다른 음색을 지닌 세 사람이 매회 새로운 즉흥의 무대를 함께 그려 나가고자 결성한 팀이다. 세 사람은 이미 각자의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낸 바 있다. 자라섬 국제 재즈 콩쿠르 대상 수상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재즈 보컬리스트 이주미, 뉴욕시립대 퀸즈 컬리지 석사 졸업 후 뉴욕 재즈 전문 라디오 방송(WBGO) 연주 등의 경력을 지닌 피아니스트 이미영, 베이시스트로서 수많은 재즈 뮤지션과 호흡을 맞추며 다수의 음악 방송에 출연한 임경진까지, 세 사람의 결합은 시작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즈의 바다로 풍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재즈 스탠더드, 팝, 라틴, 가요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재해석한 재즈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월간 공연의 연간 주제인 ‘바다의 소리’에 어울리는 곡을 선정해, 재즈풍으로 들려준다. 프랑스 가수 샤를 트레네(Charles Trenet)가 부른 ‘바다’라는 뜻의 샹송 ‘라메르(La Mer)’를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조지 벤슨(George Benson)이 재즈풍으로 편곡해 발표한 ▲비욘드 더 씨(Beyond the Sea)를 비롯해, 도심 너머로 부산 바다가 눈앞에 그려지는 가수 최백호의 ▲부산에 가면을 재즈 보컬리스트 이주미의 음색으로 감상할 수 있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부산을 이야기하는 창작자와 작품을 발굴하고 알리는 것이야말로 복합문화공간인 별관의 소명”이라며, “매월 넷째 주 주말에는 월간 공연에서 준비한 음악을 통해 각양각색의 바다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전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성기선)은 오는 25일부터 3월 4일까지 전주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세상에 사랑을 더하다’ 공연 티켓 응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연은 음악과 미술을 한 무대에 올려 정서적·심리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테라피 공연으로, 선정된 70명의 임산부에게는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뮤직 앤 아트 테라피: 세상에 사랑을 더하다’ 공연 티켓 2매가 무료로 제공된다. 오는 3월 14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가족과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하는 임산부와 태아, 가족 구성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과 유대감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다양한 그림과 음악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전주시립예술단 누리집 또는 ‘전주시립교향악단’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관련 게시물의 QR 코드 접속을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7일부터 전주시립예술단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음악과 미술이 공존하는 이번 공연이 관립단체로서는 보기 드문 예술치유 프로그램인 만큼 시민들의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좋은 사례가 될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3월 22일 오후 4시 복합문화공간 별관에서 월간 공연 '바다의 소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사관은 2023년 3월 별관 개관 이래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 별관에서 월간 공연을 개최해 공연 공간이 부족한 부산 원도심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22일 ‘바다, 고래’ 등을 모티브로 만든 자작곡을 선보인 재즈팀 ‘홍진표 트리오’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월간 공연은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별관에서는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 주제와 어울리는 음악 또는 공연팀(또는 공연자)을 초청하고 있다. 올해 공연 주제는 '바다의 소리'로, 음악을 통해 바다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장르를 불문하고 ‘바다’는 많은 창작자에게 영감을 주는 주제이자 대상이다. 부산이 바다와 매우 밀접한 도시인 만큼,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음악가 중에는 바다에서 영감을 받거나, 바다를 주제로 쓴 곡이 많다. 올해(2025년) 월간 공연은 이러한 곡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세간에 알려진 바다와 관련한 곡들을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선보여 ‘창조의 원천인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케이(K)-클래식의 자부심으로,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천시립합창단 2024년 1월 취임 이후 합창의 새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는 윤의중 예술감독이 이끄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아시아 최대 심포지엄인 <제7회 인도네시아 반둥 국제합창심포지엄>에 초청받았다. <인도네시아 반둥 국제합창심포지엄>은 10개국 30개 합창단 1,500여 명 및 일반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관람하는 합창 축제이다. 합창 음악의 발전과 국제적인 교류 증진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합창 교육 및 지휘, 작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심도 있는 논의와 워크숍을 진행한다. 아시아 합창의 대표 단체 중 하나인 ‘필리핀 마드리갈 싱어즈’와 함께 메인 합창단으로 초청받은 인천시립합창단은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무대로 대한민국 합창의 높은 수준을 세계에 알린다. 인천시립합창단은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반둥 파라히양안 가톨릭대학교 공연장(922석)에서 총 2회의 공연과 마스터 클래스 시범 합창 1회를 진행한다.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수 있는 4개의 스테이지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인천시립합창단의 실력을 증명한다. 첫 무대는 ‘데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학진흥법」(김윤덕 의원 대표 발의) 개정안이 12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학진흥법」 개정안에서는 한국문학번역원이 교육부 장관의 인가를 받아 번역대학원대학을 설립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필요한 경비를 출연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신설(법 제13조의2 및 제14조)했다. 이로써 국가가 우수한 번역 인재를 안정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번역대학원대학이 설립되면 비학위 과정 운영에서 드러난 우수한 교원과 학생 모집의 한계를 해소하고, 고급번역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와 번역원은 향후 설립될 번역대학원대학을 통해 연간 70~80명의 번역가를 교육하고 석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한국 문학을 더 적극적으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하고 세계 속에서의 한국 문학의 위상을 견고하게 다질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최근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이 커진 이면에는 우리 작품의 아름다움을 번역해 소개하는 번역가들의 역할이 컸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우수한 번역가를 양성해 해외에 더 많이 알리고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2025년 가톨릭 최고의 행사 ‘희년’을 맞아 전 세계에서 약 3천2백만 명의 순례객과 관광객이 로마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1월 15일 개봉 예정인 '성 베드로 대성당과 로마의 교황청 대성당들'이 그리스도교의 고난과 영광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세계적 건축물과 예술 작품들을 소개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다.[감독: 루카 비오토 Ι 수입·배급: 일미디어] 25년마다 열리는 가톨릭의 전통행사인 희년은 신자들에게 특별한 영적 은혜를 베푸는 성스러운 해로 이를 기회로 전 세계의 신자들이 이탈리아 로마와 바티칸을 방문하여 종교적 성지순례와 특별 행사에 참여한다. '희망의 순례자들'을 공식 표어로 하는 이번 2025년 희년은 2000년 대희년 이후 처음 맞는 정기 희년으로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 베드로 대성당 ‘성문(聖門)’ 개방 의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6일까지 약 1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가톨릭교회의 희년은 고대 히브리 전통에서 50년마다 특별한 해를 정해 노예 해방을 선포하고 빚을 탕감하던 전통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원래는 50년 간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카모메 식당''안경''강변의 무코리타' 등으로 유명한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신작 '파문'이 다음 주 1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1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진행을 확정했다.[수입: ㈜엔케이컨텐츠│배급: ㈜디스테이션│감독/각본: 오기가미 나오코│출연: 츠츠이 마리코, 미츠이시 켄] '파문'은 생명수를 숭배하는 사이비 종교에 빠진 주인공 ‘요리코’가 집을 나갔던 남편과 재회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 이번에 공개된 1주차 현장 증정 굿즈는 해외 오리지널 포스터로 제작한 A3 포스터로, 영화를 기다려 온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팬들과 예비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강렬한 붉은색 컬러가 시선을 끌며, 제목 ‘파문’처럼 물결이 흐르는 듯한 로고가 여운을 남긴다. 다음 주부터 일주일 간 CGV와 롯데시네마 극장에서 관람 티켓 인증 후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극장 홈페이지 및 ㈜엔케이컨텐츠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문' 개봉 기념으로 진행 중인 릴레이 GV의 두 번째 라이브러리톡이 오늘 1/10(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이대로 무너질 수 없는 지진희와 이규형의 사투가 펼쳐진다. 오는 2월 5일(수)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 연출 구성준 / 제작 DK E·M, 이끌엔터테인먼트)는 천만배우 지진희(지진희 분)와 한때 스타피디 조영식PD(이규형 분)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믿고 보는 배우’ 지진희(지진희 역)와 이규형(조영식 역)의 만남만으로도 눈길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킥킥킥킥’에서 두 사람이 제대로 터트릴 코믹한 시너지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상황. 여기에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조우가 담긴 2차 티저가 공개돼 더욱 첫 방송 열기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본인을 전 국민에게 사랑받던 천만 배우라고 소개한 지진희와 한때 잘나갔던 대세 예능 피디라고 자기를 소개한 조영식의 모습이 차례로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지진희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는 국민 배우다운 오라(Aura)가 느껴지고 벽을 빼곡히 채운 트로피와 그 영광 속에서 미소를 짓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3월 8일부터 봄 시즌 공연을 다양하게 개최한다. 첫 공연인 3.8. 오후 5시 '유키구라모토 내한 25주년 기념콘서트'를 시작으로 ▶3.15. 악단광칠 콘서트 '매우 춰라' ▶3.22.~23. 뮤지컬 '100층짜리집' ▶3.28.~29. 냠냠클래식 시리즈2-1 '냠냠이들의 봄소풍2' ▶4.4.~5. 연극 '돈데보이:가객들의 여행' ▶4.13. '백건우와 모차르트' ▶4.19. '이승철 콘서트 오케스트락2' ▶4.25.~27. 뮤지컬 '명성황후' 무대까지 차례로 만나 볼 수 있다. 3.15. 악단광칠 콘서트'매우 춰라'와 4.4.~5. 연극 돈데보이:가객들의 여행 2개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사업’ 선정작이다. 악단광칠 콘서트'매우 춰라'는 지금은 북한 지역인 황해도 지역의 옛 민요와 굿 음악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악단광칠은 2015년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결성한 단체로 전통적인 국악의 고정관념을 탈피하는 파격적이고 과감한 시도로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일탈의 노래로 해방감을 선사할 것이다. '연극 돈데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을 무대화한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을 오는 5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총 6회에 걸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사랑의 하츄핑’은 주인공 로미가 인생의 소울메이트 하츄핑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탄탄한 스토리와 귀여운 캐릭터들로 지난해 123만 관객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영화를 뮤지컬 형태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기존의 스토리, 캐릭터와 OST에 마술사이자 연출가인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연출을 더해 영화 속 판타지적인 요소들을 마술적 효과와 퍼펫(인형 오브제극), 홀로그램 등을 활용해 무대를 화려하게 구성했다. 올 1월부터 공연 중인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기는 물론이고 완성도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싱크로율 높은 연기로 성인 관객들의 마음도 사로잡아 높은 평점의 관람 후기가 다수 등록되는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가정의 달 5월에 펼쳐질 고품격의 어린이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은 공연 후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신귀복 가곡 음악회 ‘가곡의 별’을 3월 15일 19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음악계의 산증인이자 가곡의 대중화에 기여한 신귀복 작곡가는 국민 가곡 ‘얼굴’을 비롯해 지금까지 동요, 가곡, 독주곡 등 700여 곡을 작곡했다. 또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부회장, 한국서정가곡작곡가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아동음악상 본상(1990년), 대한민국 동요대상(2000년), 제8회 세일 한국가곡상(2016년), 큰바위얼굴상(2018년) 등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은 풍부한 감정과 호소력 넘치는 목소리의 길병민, 팔색조의 음악을 선보이는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 달콤한 목소리의 뮤지컬 배우 김성식으로 이뤄진 3인조 그룹 ‘레떼아모르’와 유럽 전역의 권위 있는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프라노 김제니가 출연한다. 또한, 클래식과 뮤지컬 등 폭넓은 장르와 센세이셔널한 구성을 아우르며 아름답고 풍부한 음악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30인조 와이팸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음악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재)구리문화재단이‘꿈의 오케스트라 구리’ 신규 단원과 교육 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10명 이내의 신규 단원과 플루트(주강사), 바이올린(보조강사) 교육강사 각 1명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예술교육공모 사업으로, 구리문화재단이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인 재단의 대표 문화예술교육 브랜드 사업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3월 2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화·목 정기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이 외에도 음악캠프, 향상 연주회, 정기연주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교육비 전액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인 1개 악기를 배정받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체계적인 악기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강사들은 단원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각 프로그램을 지도하며 함께한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작년 한 해 동안 대·내외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올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