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신문] 경상남도는 민선9기를 맞아 대학과 기업이 함께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과 기술을 연구하며, 그 성과가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민선8기 경남도는 RISE사업, 글로컬대학 및 교육발전특구 등을 통해 지역-기업-대학 연계 인재양성 우수 모델을 만들었고, 청년정책 총괄계획 마련을 통해 지역인재가 경남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경남도는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민선9기에는 권역별 지역산업과 연계한 우수학교 육성을 본격화하고, 산학협력과 초광역 단위 공유대학 등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끈다. 아울러 청년정주를 위한 지원정책도 강화해 청년의 삶과 지역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정주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교육 넘어 연구-채용-정주까지, 경남형 취업-정주 모델 확산 경남도는 기업이 대학의 교육과 연구에 직접 참여하고, 그 성과가 채용과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경남형 산학일체 취업-정주 모델을 10대 전략산업 전반으로 확산한다. 그동안 대기업과 대학을 중심으로 축적한 산학협력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는 중견·중소기업까지 참여의 폭을 넓혀 산
[대한민국예술신문] 경북교육청은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도내 상업계열 직업계고 15교 학생 118명이 경북 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겨루고, 미래 산업사회에 필요한 직무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경진‧경연에 참가하는 학생 1,600명을 비롯해 지도교사와 내외빈,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총 2,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다. 개회식은 8월 31일 광주여자대학교 시립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열리며, 9월 1일 전남여자상업고와 광주여자상업고, 광주여자대학교 등에서 종목별 경진‧경연이 펼쳐진다. 시상식은 9월 2일 진행된다. 경북 대표 학생들은 회계와 금융, 전자상거래, ERP,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상업‧정보 분야의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학교 교육과 실습을 통해 쌓은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전국의 학생들과 겨루게 된다. 특
[대한민국예술신문] 논산시는 31일 충청남도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건양대학교, 논산시 기업인협의회와 ‘2027년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여건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모델을 만들고,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곳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 및 계획 수립 ▲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 및 운영 지원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 창출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한 양질의 교육생태계 구축 ▲교육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지원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각 기관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대학과 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한편, 논산의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교육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대한민국예술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수석교사의 교과별 수업 사례와 방법을 공유하고, 깊이 있는 학습 문화 확산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9일에 이어 오는 9월 5일 ‘2026 중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석교사의 수업 서랍을 열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도내 중등 수석교사들이 교실에서 실천해 온 수업을 동료 교원들에게 펼쳐 보이는 자리다. 1차 수업 나눔에는 수석교사 12명의 수업에 140명의 교원이 함께했으며, 9월 5일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서 열리는 2차 수업 나눔에는 수석교사 14명이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수업나눔 주제는 △교육과정과 평가를 연결한 깊이 있는 수업 △에듀테크(AI)와 함께하는 창의 융합 수업 △포용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역량 중심 수업 등 세 가지 유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비롯해 질문 중심 수업, 인공지능(AI) 코치와 노트북LM 활용, 프로젝트 수업, 문해력 향상, 과정 중심 평가 등 교과별 현장에서 실천한 다양한 수업 방법을 포함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수업나눔에 이어 10~11월 찾아가는 수업 설계 코칭과 10월 중 수석교사와 성장인증제 교사가 참여
[대한민국예술신문]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8월 30일, '한국-싱가포르 이공계(STEM) 교사 교류 프로그램'을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제1차 한국-싱가포르 교육공동위원회(2025.11.28.)의 논의 결과로 추진된다. 양국 이공계(STEM)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올해 총 42명(한국 20명, 싱가포르 22명)이 참여한다. 이를 위해 한국 대표 교사단이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싱가포르를 먼저 방문해 수업 참관, 교육기관 방문 등 연수를 진행한다. 싱가포르 대표 교사단은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연수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실시하는 정례 교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올해는 양국 초·중·고등학교 과학 교사 교류를 우선 추진하고 내년에는 수학· 정보 교사 교류로 확대한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 교원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우수 수업을 참관하고 첨단 교육 기반 시설(인프라)을 견학하며 이를 바탕으로 융합 수업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국 이공계(STEM)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양국이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로 자리 잡는 계
[대한민국예술신문]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회장 현상훈)가 29~30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개최한 ‘2026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 청소년 여름건축학교’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9곳 14명, 고등학교 3곳 4명 등 중·고등학생 18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충남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 등 6개 대학의 건축 분야 대학생 튜터 17명과 세종시건축사회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이틀간 호흡을 맞췄다. 여름건축학교는 지난해 원도심의 ‘조치원역 광장’에 이어 올해는 신도심의 ‘세종시청 광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관을 맡은 세종시건축사회는 학생들이 광장을 각자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그 공간에 놓일 건축물과 구조물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상·제안하는 참여형 워크숍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첫날 팀별로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 대학생 튜터와 건축사의 멘토링을 받아 실물 모형을 제작했다. 이튿날 오후에는 완성한 모형을 직접 발표하며, 공간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문제 해결능력을 선보였다. 여름건축학교에서 나온 우수작품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종건축문화제’에
[대한민국예술신문]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을 8월 19일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전시·비상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반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시정 현안과 대형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함께 살피기 위해 준비했다. 신 시장은 먼저 토평정수장과 자원회수시설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토평정수장은 하루 3만 톤의 정수 능력을,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의 소각 능력을 갖추고 있다. 신 시장은 “상수도 공급과 생활폐기물 처리는 시민의 일상을 유지하는 필수 공공서비스”라며 전시·재난 등 비상 상황에서도 시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체계를 철저히 갖추고, 만일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평상시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토평정수장에서는 구리토평2지구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정수장 이전 추진 상황을 살피고, 시민 불편과 수돗물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이전 방안을 마련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자원
[대한민국예술신문] 교육부는 6월 8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학교-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산업에 특화된 학과 개편을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지역 대학 진학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했고, 산업계-학계-지역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 ‧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2024년(1기) 10개교, 2025년(2기) 10개교에 이어 2026년(3기) 지정된 16개교까지 전국에 총 36개교가 지정됐다. 3기 협약형 특성화고는 공모 신청 시 제출한 육성계획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지역 산업 맞춤형 학과 개편, 교원 연수, 교육과정 개편 등을 위한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신입생을 모집해 개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 학교로 자리잡을
[대한민국예술신문] 산림청은 관광산업에서 산림의 역할을 확대하고, 침체된 산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산촌 이음 숲여행 10대 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선정 평가에 참여할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민참여단은 명품숲 등 우수한 산림자원과 산림복지시설,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코스를 실제 수익 창출이 가능한 고품질 관광상품으로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수요자인 국민의 눈높이에서 ▲코스의 매력도, ▲체류여건, ▲경제성, ▲안전성, ▲지역 소득 연계성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으로, 방문지는 경상북도 영양군 일대의 자작나무 명품숲과 자연휴양림, 산촌체험 마을 등이다. 모집 규모는 3팀(팀별 2~4명 가능)이며, 숲과 여행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산림청 누리집의 안내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내부 심사를 거쳐 6월 18일 최종 참여자를 발표하고 선정된 검증단은 6월 25일부터 26일(1박 2일)까지 현장을 방문해 본격적인 실증 답사를 진행하게 된다. 장민영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이번 국민참여단은 단순한 답사 여행이 아니라 산촌경제
[대한민국예술신문] 교육부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과 함께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2026 세계시민교육 청년 리더십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는 전 세계 117개국 2,181명의 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선발된 30개국 40명의 청년 지도자(리더)가 참여한다. 올해는 청년 지도자(리더)들이 매체(미디어)와 예술을 매개로 평화와 사회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연수를 구성하여, 참가자들이 사회적 갈등과 대안을 다루는 역할극 활동에 직접 참여하기도 한다. 또한, 각 지역사회에서 확산 중인 혐오 표현 및 허위 정보에 대한 청년 주도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사진과 매체(미디어)를 활용한 공익 홍보(캠페인) 자료를 분석하여 자국에 적용할 실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부와 아태교육원은 연수 종료 후에도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과 지역사회 실천 과제(프로젝트) 지원 등 후속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수 성과가 각국 현장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연수는 교육부가 아태교육원과 공동 추진하는 대표적인 교육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미래 세대인 청년들이 지구촌 문제를 해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