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신문] 부산광역시 중구는 다가오는 9월 5일 중구민의 날(제정 9월 1일)을 기념하여 온 구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제16회 중구민의 날 온누리 페스티벌”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중구민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용두산 공원 일원에 ‘제11회 중구 복지박람회’행사와 연계한 복지 체험·홍보 부스뿐만 아니라, 물놀이장, 아이스존, 풍선아트 등 각종 체험과 인기 먹거리, 신나는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19시에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중구를 위해 헌신해 온 구민에 대한 시상과 대한민국 발라드 여왕‘백지영’등 초청가수 축하공연 무대가 이어지며, 피날레로 화려한 불꽃쇼가 여름밤의 끝자락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 모두가 하나되는 기쁨과 원도심 중구의 희망찬 내일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 중구]
[대한민국예술신문] 제주아트센터는 9월 11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30분, 9월 12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뮤지컬 ‘앤ANNE: 배리어프리’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2015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창작 뮤지컬 ‘앤ANNE’에 다양한 접근성 요소를 더해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다. 작품은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고전 소설 ‘빨간 머리 앤(Anne of Green Gables)’을 각색한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걸판여고 연극반이 ‘앤’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을 극중극 형식으로 풀어내며, 학생들의 고민과 유쾌한 소동, 그리고 앤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긍정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배리어프리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연 관람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무대 위 수어 통역, 음성 해설, LED 자막 해설, 점자·보이스아이 리플렛 등이 제공되어 보다 많은 관객들이 동등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9월 11일 오전 10시 첫 공연은 장애인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관람 회차로 운영해
[대한민국예술신문]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창작뮤지컬 '무대는 내 친구 시즌8 – 키사를 찾아서'를 선보인다. 『키사를 찾아서』는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실제로 살고 있는 고양이 ‘키사’를 소재로 만든 어린이 창작뮤지컬이다.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과 키사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풀어낸다. 특히 이번 작품은 노래와 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공연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등장인물과 함께 웃고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 메시지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한다. 군포문화재단의 '무대는 내 친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 제작 창작뮤지컬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의 어린이 공연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키사를 찾아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군포만의 특색을 담은 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람들이 떠난 뒤, 또 다른 공연이 시작됩니다.”공연이 끝난 밤, 아무도 없는 줄 알았던 공연장에서 시작되는
[대한민국예술신문] 태백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와 국립정동극장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우수 콘텐츠 지역 문예회관 유통 사업’ 공모에 선정된 뮤지컬 ‘피리 부는 사나이’를 오는 9월 18일(금)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정동극장의 대표 레퍼토리 공연을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태백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피리 부는 사나이’는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거장 송창식의 대표곡 20여 곡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한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고래사냥’, ‘담배가게 아가씨’, ‘가나다라’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이 극의 이야기와 어우러져 무대 위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펼쳐진다. 작품은 1923년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각자의 신념을 지키며 하루하루를 살아간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꿈과 독립, 사랑을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서정적인 포크 음악과 함께 풀어내며 시대를 넘어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대한민국예술신문] 김천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지크브로이(대표 이소영)에서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명곡들을 모아 특별한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 이응광을 비롯하여 뮤지컬 배우 김수, 존 아이젠, 박상하, 박혜온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윤혁진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텔필앙상블의 풍성하고 라이브감 넘치는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티켓 가격은 R석 20,000원, S석 10,000이다. 학생은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 관람객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8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는 티켓링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로 진행되며, 9월 19일 공연 당일에도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현장 예매가 진행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김천국제음악제를 통해 시민들이 대중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뮤지컬 음악을 즐기실 수 있
[대한민국예술신문] 옥천군은 29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을 위한 ‘2026년 보육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옥천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양육과 보육에 헌신하는 가족과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는 인기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올랐으며, 관람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총 2회(1회차 10:00~11:00, 2회차 11:30~12:30)로 나뉘어 진행됐다.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은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에 환호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8년 처음 시작된 보육가족 한마음대회는 올해부터 연 1회 집중 개최로 개편되어 보다 내실 있는 가족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정성껏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교직원, 그리고 바쁜 일상에서도 아이들과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알라딘처럼 마음껏 상상하고 큰 꿈을 품으며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예술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부의장 신철범)가 미래세대의 평화 공감대 형성과 통일 감수성 제고를 위해 ‘2026 청소년 통일연극제’를 개최했다. 이번 연극제는 미래 통일 한국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연극이라는 예술적 매체를 통해 스스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고민하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4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 팀이 참가하여, 분단과 이산의 아픔, 탈북민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이해, 가족애를 통한 통일의 의미, 이산의 아픔을 통한 기억의 가치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참신한 주제의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참가 학생들은 대본 작성부터 연출, 연기까지 직접 참여하며 뜨거운 열정을 선보였으며, 관객들과 함께 평화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철범 대구부의장은 “청소년들이 연극을 준비하고 연기하는 과정을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통일 담론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심사 결과 최우수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 1팀, 우수상(민주평통 대구지
[대한민국예술신문] 성남시는 양성평등주간(9.1~7)을 맞아 오는 9월 2일 시청 1층 온누리와 로비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의 주제는 ‘성남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온누리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성남시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양성평등상 수상자 10명과 여성 발전 유공자 10명 표창,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18명 시상이 진행된다. 이어 가정과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상황을 소재로 한 연극 공연이 펼쳐진다.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성 인지 감수성을 돌아보는 내용이다. 양성평등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참석자 모두가 ‘양성평등’ 슬로건이 담긴 피켓이나 손수건을 들어 올리며 실천 의지를 다지는 방식이다. 시청 로비에는 10개의 전시·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손 글씨 부채 만들기, 우리 차(茶) 시음, 지승공예 브로치와 책갈피 만들기, 양성평등 사진 네컷 촬영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상영한다. 90초 이내의 짧은 영상(숏폼), 카드뉴스·만화(웹툰), 포스터, 사진
[대한민국예술신문] 해운대문화회관은 9월 3일 오후 7시 30분 해운홀에서 ‘오페라떼 콘서트 시즌 3, 오페라와 떠나는 인문여행’을 개최한다.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의 대표작 ‘오페라 카르멘’의 주요 장면을 노래와 해설로 만나는 공연이다. 메조소프라노 민주희, 테너 조중혁, 바리톤 허종훈, 피아니스트 이현욱이 함께 하며, 콘서트 가이드 김성민이 해설을 맡는다. ‘사랑은 자유로운 새(하바네라)’를 비롯해 ‘세비야 성벽 곁에서(세기딜라)’, ‘투우사의 노래’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음악과 작품 속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인문학적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석 2만 원, S석 1만 원. 누림회원 40%, 초·중·고·예술인 패스 소지자 30%, 장애인·국가유공자와 20인 이상 단체 50% 할인.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해운대구]
[대한민국예술신문]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9월 12일 오후 3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공연을 선보인다. '라 트라비아타'는 화성예술의전당 하반기 'HAC N-connect' 시리즈의 두 번째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예술단체의 주요 레퍼토리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시리즈는 국립창극단 ‘귀토-토끼의 팔란(8.21.~8.22.)’, 국립극단 ‘스카팽(11.20.~11.22.)’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이어지며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의 소설 『춘희』를 원작으로 한다. 1853년 초연 이후 전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명작으로, 사랑과 희생, 사회적 편견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통해 시대를 넘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길 잃은 여인’이라는 뜻을 지닌 ‘라 트라비아타’는 파리 사교계의 화려한 삶을 살던 비올레타가 알프레도를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고, 사회적 시선과 현실 속에서 선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