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적 서정부터 화려한 재즈 선율까지… 바이올린의 다채로운 스펙트럼 조명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오는 7월 9일(목) 오전 11시, 소극장에서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의 7월 무대로 <바이올린 김동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정통적 해석과 깊은 음색으로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등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수성아트피아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마티네 콘서트>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연주자가 직접 들려주는 해설과 함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시리즈다. 연주자의 숨소리까지 느낄 수 있는 소극장에서의 친밀한 교감 그리고 공연 전후 제공되는 다과는 관객들에게 예술적 여운과 일상의 휴식을 동시에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탄탄한 실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연주자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김동현은 2019년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한국인 최고 성적인 3위에 입상하며 세계 무대의 이목을 집중시킨 연주자다. 또한 제14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 러시아 영 차이콥스키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 심성아·황조교·오경아 등 트렌디한 라인업 전면 배치로 화제 ◆ 철학자 강유원 특강 및 최은규·탁현규 등 국내 최고의 강사진 배치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6일 화요일부터 2026 여름 예술특강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준비에 나선다. 이번 특강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운영될 예정이며 ‘오래된 아름다움, 본질을 읽다’는 슬로건 아래 현재 예술 교육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 강사진과 독보적인 예술 분야 거장들이 어우러진 역대급 라인업으로 지역민을 맞이하게 된다. 트렌드를 읽는 젊은 시선… 스타 강사진의 화려한 전면 배치 먼저 여름 시즌을 맞아 화제성을 선점하기 위해 예술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강사진을 전면에 배치했는데 ▲국립중앙박물관과 예술의전당 등 주요 대형 전시의 메인 도슨트로 활약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심성아가 현재 미술계의 가장 뜨거운 담론을 특유의 흡입력 있는 해설로 풀어낼 예정이며 ▲오경아의 정원학교 대표이자 식물을 통해 삶의 철학을 읽어내는 식물 인문학의 권위자 오경아 작가가 세련된 감각으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며 인문학적 깊이를 더한다. 특히 ▲이번 학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황조교의 특강
[대한민국예술신문] 일상 가까이에서 즐기는 특별한 무대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대전시립예술단이 6월 9일과 11일 저녁 7시 30분 대전송촌초등학교 강당에서‘화목한 문화산책’ 공연을 개최한다. ‘화목한 문화산책’은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무료 공연이다. 올해부터는 5개 자치구로 확대해 순회하며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9일 공연에는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풍성한 오케스트라 선율을 선사한다. 특히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배우 박혜나가 협연자로 출연해 ‘모차르트’의 ‘황금별’, ‘위키드’의 대표곡 ‘Defying Gravity’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Let it go’ 등을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어 11일에는 대전아트콰이어가 따뜻한 하모니와 풍성한 합창 무대로 관객들과 만난다. 여기에 감성 듀오 유리상자가 협연자로 함께해 익숙한 멜로디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초여름 밤의 감성을 더한다. 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과 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편안하게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
[대한민국예술신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일 17시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탑승구역 내 서편 노드광장에서 두 번째 출국길 콘서트 ‘싱크 인 클래식 앤 재즈(Sync in Classic & Jazz)’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출국길 콘서트는 공사가 진행하는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출국 전 공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싱크 인 클래식 앤 재즈(Sync in Classic & Jazz)’를 주제로, 클래식의 우아한 선율과 재즈의 자유로운 리듬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의 경우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팝재즈로 표현하는 ‘튠어라운드(Tune'Around)’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트리오 ‘레이어스 클래식’이 출연해 클래식과 재즈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19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음악 유튜브 채널인 ‘데일리 버스킹(Daily Busking)’과 협업해 공연 현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으로, 인천공항의 문화예술 공연과 K-컬처의 매력을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대한민국예술신문]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5월 1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된 2026년 브런치클래식 상반기 두 번째 공연 'Home Sweet Home'이 약 9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급 성황을 이루며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특히 지금까지 수년간 진행된 브런치클래식 시리즈 중 가장 많은 관객이 객석을 메워 지역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테마로 기획된 이번 무대에서는 전용우의 지휘 아래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과 바그너의 ‘지그프리트 목가’ 등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휴식을 선사했다. 또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유쾌하면서도 전문적인 해설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소프라노 박성희가 협연자로 나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군포시민과 가족의 달을 맞아 예술회관을 찾아주신 관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오는 6월 25일에 예정된 브런치클래식 세 번째 공연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대한민국예술신문] 아트센터인천이 지난해에 이어 지역 음악단체와 함께하는 시리즈 공연 ‘클래식 인사이트(Classic inSite)’를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 연주단체들을 발굴하여 무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2026년 첫 번째 무대는 인천광역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명 앙상블’이 문을 연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인천시민 누구나 1,000원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클래식이 처음인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선율과 깊이 있는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클래식 인사이트’ 시리즈는 이후에도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간다. 6월 20일에는 오페라 '마술피리'와 '사랑의 묘약'을 재구성한 오페라 숏츠 공연 ‘엘캄머 '사랑의 피리'’가, 7월 18일에는 전래놀이를 주제로 한 ‘인천
[대한민국예술신문]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기획공연 N-Pick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으로 국립합창단이 노래로 건네는 따뜻한 인사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 공연을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5월 16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 본 공연은 ‘2026년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유통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인천 지역에서는 남동소래아트홀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인천시민들이 국가대표 합창단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클래식 세레나데'는 클래식을 ‘설명’하기보다, 노래가 가진 이야기와 감정으로 자연스럽게 안내하는 무대이다. 한국가곡의 단정한 서정에서 출발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 뮤지컬 넘버의 드라마, 그리고 오페라 아리아의 압도적인 순간까지 서로 다른 장르가 한 줄로 이어지며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명곡의 지도”를 완성한다. '보리밭', '첫사랑' 등 한 소절만으로도 풍경과 기억을 불러오는 한국 가곡으로 시작해 누구에게나 익숙한 멜로디지만 합창의 하모니로 새롭게 호흡하는 영화 음악 'Singin’ in the Rain'과 'Over the Rainbow', 한 곡이 끝날 때마다 다음 장면을 기다리게 만드는
[대한민국예술신문]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5월, 동시대를 대표하는 두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을 잇달아 초청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을 선사한다. 이번 기획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중심에 서 있는 두 젊은 예술가를 일주일 간격으로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클래식 음악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5월 8일] 라하브 샤니 & 뮌헨 필하모닉, 조성진 협연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5월 8일, 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조성진은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최정상급 단체와 협연하며 이 시대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차기 상임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요구하는 이 난곡을 통해 조성진은 그만의 압도적인 테크닉을 선보인다. 또한 뮌헨 필하모닉은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1번을 통해 정통 독일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준다. ▣ [5월 13일] 임윤찬 피아노 리사
[대한민국예술신문] 군포문화재단은 2026년 ‘브런치클래식’의 첫 공연을 오는 16일 오전 11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2026 브런치클래식’은 상반기 중 총 3회의 시리즈 공연으로 진행되며, 인문학이 융합된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클래식 공연을 다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단의 대표 상설 프로그램이다. 이번 4월 공연의 주제는 ‘봄(Spring)’으로, 긴 겨울을 지나 생동하는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피아노 연주자이자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다니엘 린데만의 위트 있는 해설과 세계가 주목하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협연자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문태국은 특유의 깊이 있고 섬세한 해석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첼로 협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완벽한 호흡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의 에너지를 세계적인 첼리스트 문태국의 선율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올해도 ‘2026 브런치클래식’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예술신문]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8일 오후 5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유럽·미국·중남미·아시아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 특히 고전음악을 중심으로 교향곡·모음곡·왈츠·민족주의 음악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1부에서는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봄의 소리 왈츠’, ‘카르멘 모음곡’, ‘단존 제2번’등 유럽과 중남미를 대표하는 경쾌하고 화려한 작품들로 활기찬 서막을 연다. 2부에서는 ‘핀란디아’, ‘아리랑 랩소디’, ‘판타지아 온 그린슬리브스’,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등으로 웅장하면서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100분간 진행되며 8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관람권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정보는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미나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세계 문화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