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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도전의 아이콘에서 ‘꿈’의 무대로… 첫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세 번의 도전, 15세 MVP… 실력으로 증명한 성장 서사
2026 전국투어 ‘꿈’, 서울·부산·영남을 잇는 감동의 여정
오디션 스타를 넘어 콘서트 아티스트로… 세대를 아우르는 울림

대한민국 트로트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가수 김다현이 2026년,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전국투어 콘서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미 ‘완성형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이번 투어를 통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선언했다. [편집자주]


 

■ 세 번의 도전, 그리고 15세 MVP의 탄생

김다현은 국악과 트로트를 아우르는 탄탄한 음악적 기반 위에 성장한 아티스트다.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와 민요를 익히며 전통의 깊이를 체화했고, 이를 현대 트로트 감성과 결합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을 완성했다.

 

MBN ‘보이스퀸’을 통해 이름을 알린 그는 이후 TV CHOSUN ‘미스트롯2’, 그리고 MBN ‘현역가왕’까지 굵직한 오디션 무대를 거치며 매번 한 단계씩 성장했다. 특히 ‘현역가왕’에서는 세 번의 치열한 도전을 넘어 15세라는 어린 나이로 1대 MVP를 차지하며 ‘차세대 트로트 여제’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것을 넘어선다. 거침없는 가창력, 섬세한 감정선, 그리고 전통과 현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장르 소화력은 “트로트를 넘어 장르불문 다재다능한 천재성”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제 김다현은 오디션 무대의 주인공이 아닌, 자신의 서사를 직접 써 내려가는 콘서트 아티스트로 관객 앞에 선다.

 


■ 2026 김다현 전국투어 콘서트 ‘꿈’…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도전의 아이콘! 김다현이 꿈꿔왔던 그 ‘꿈’을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2026년 3월, 김다현의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꿈’이 드디어 막을 올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라이브 무대를 넘어, 그가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펼쳐갈 미래를 집약한 스토리 콘서트로 기획됐다.

 

■ 공연 일정

  • 2026년 3월 7일(토) 오후 5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 2026년 3월 14일(토) 오후 5시
    <부산 KBS홀>

  • 2026년 3월 28일(토) 오후 5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서울, 부산, 영남을 잇는 이번 투어는 전국의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김다현의 음악 세계를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 무대

이번 콘서트의 핵심 키워드는 ‘꿈’이다.

 

어린 나이에 수많은 무대를 거치며 성장해온 김다현의 서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주제다. 제작진에 따르면, 공연은 단순한 히트곡 메들리 형식을 넘어 “도전–성장–비상”이라는 흐름을 따라 구성된다.

 

특히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가족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세대 통합형 레퍼토리와 연출이 준비되고 있다. 국악적 색채가 살아 있는 무대, 폭발적인 트로트 가창, 감성을 자극하는 발라드적 해석까지 김다현의 스펙트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자, 김다현이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선언의 자리”라며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 ‘오디션 스타’에서 ‘콘서트 아티스트’로

김다현의 이번 전국투어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상징성을 지닌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경연의 스타’에서, 자신의 브랜드와 서사를 가진 ‘콘서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는 첫 발걸음이기 때문이다. 이는 한국 트로트 시장에서 차세대 주자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2026년 3월, 김다현의 ‘꿈’은 더 이상 한 소녀의 바람이 아니라, 전국을 물들이는 거대한 울림이 될 것이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링크(1588-7890)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대한민국예술신문 강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