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신문] 대전 서구는 지난 23일 저녁 청사 구봉산홀에서 2025년 송년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갈라 콘서트는 구청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접수한 구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이건명과 라움앙상블이 출연해 ‘맘마미아’ 메들리와 ‘영웅’, 캐럴 메들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객석에서는 공연 내내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을사년 한 해 동안 애써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이번 공연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둔 구민들께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연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대전시서구]
[대한민국예술신문] ON발레앙상블과 아트센터 올리브는 지난 26일 청주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발레 콘서트 ‘생상스(Saint-Saëns)의 꿈꾸는 백조’를 개최했다. 상당구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진행된 공연에는 아동양육시설 현양원과 공동생활가정 4개소(꿈이있는집, 남청주비전하우스, 민들레, 서원경)의 아동 30명이 참여해 클래식 음악과 발레를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체험했다. 공연에 앞서 이범석 청주시장 배우자 정은경 여사가 참석해 ON발레앙상블과 아트센터 올리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Le Cygne)’를 중심으로 구성된 해설이 있는 미니 발레 콘서트로, 아이들이 작품과 발레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의 총연출과 주역 발레리나를 맡은 ON발레앙상블 이지혜 대표는 “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 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미 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 뜻깊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예술신문] 양평문화재단은 군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예술적 즐거움을 선사할 생활문화센터 정기공연 ‘2026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의 상반기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첫 공연을 1월 24일에 올린다. 이번 상반기 공연은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토요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진행된다. 재단은 ‘예술이 물결치고 감동이 빛이 되는 콘서트’라는 슬로건 아래, 섬세한 연주가 돋보이는 클래식 공연부터 감성적인 대중음악, 전통과 현대를 잇는 국악 무대까지, 매 공연마다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공연은 1월 24일 한국무용 '靜心之舞(정심지무)' 이다. 고요속에 피어나는 예술의 떨림을 주제로, 정제된 춤사위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내면의 평온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2월 28일에는 클래식 'from Leipzig'가 무대에 오른다. 음악의 도시 라이프치히를 거쳐 간 거장들의 이야기를 클래식 선율에 담아, 시대를 건너온 예술가들의 숨결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3월 21일은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의 공연이 준비되어
[대한민국예술신문] 군산시립교향악단이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5회 정기연주회 콘서트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산시립교향악단에서 새해의 시작을 클래식 음악으로 여는 자리로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다. 특히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주요 장면과 아리아를 발췌해 선보이는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극적 흐름은 유지하되 무대 장치와 연출을 최소화해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관람 포인트다. 또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성악가 3명이 출연, 오케스트라와 성악의 조화를 통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소프라노 구은경은 섬세한 표현력으로 오페라의 주인공 비올레타의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테너 강훈은 따뜻한 음색과 안정된 기량으로 알프레도의 순수한 사랑을 노래한다. 여기에 바리톤 허종훈이 중후하고 깊이 있는 음성으로 조르지오 제르몽 역의 무게감을 설득력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주인공 3명의 애끓는 사랑 이야기를 보는 관객들 역시 ‘축배의 노래’, ‘불타는 나의 마음’, ‘빛나고 행복했던 어느 날’ 등 널리 사랑받는 아리아를 통해 작품의
[대한민국예술신문] 화성특례시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특례시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공간의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열린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기여해 온 LH 관계자 등 5인에게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은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의 의미와 향후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예술인 및 시민 대표 5명 등 주요 내빈은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펼치며, 화성예술의전당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임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공연은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이 참여해,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민경아, 에녹 등 국내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주옥같은 뮤지
[대한민국예술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기회와 과실을 모두가 함께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는 회복과 정상화의 토대 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대도약을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회복을 넘어 대도약의 길로'라는 주제어 아래, 민주주의의 회복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이 경제,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전 분야에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성장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부 요인, 정당 대표, 국무위원, 경제계 및 종교계 대표, 시·도지사 및 국민대표 수상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및 국민소망 영상 시청으로 문을 열었으며, 특히 2026년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아 국내 기업에서 제작한 감성 로봇 '리쿠(LIQU)'가 무대에 등장해 특별한 새해 인사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국민대표 포상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탁월한 역량과 묵묵한 헌신으로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봉사와 희생을 통해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은
25년 12월 24일부터 26년 1월 4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수성빛예술제가 열리고 있다. 이 축제는 밤밤곡곡 100선에 이름을 올린 대구의 대표적 겨울 축제이다. 제7회 수성빛예술제 김광수 총감독을 만나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듣고 축제를 즐겨보자. Q. 총감독님 반갑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제7회 수성빛예술제 총감독 김광수입니다. 저는 조명과 빛을 기반으로 한 조형예술과 공간 연출을 작업해 왔습니다. 특히 예술이 특정 전문가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삶과 공공장소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는 방식에 관심이 큽니다. 저에게 수성빛예술제는 ‘축제의 조명연출’이라기 보다, 사람들이 함께 배우고 만들며 성장하는 ‘빛 예술의 장‘입니다. *경북대학교 미술학과 조소전공 *제1~6회 수성빛예술제 기획연출 참여 *제3~4회 해운대빛축제 디자인기획 총괄 *대가야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 자문위원 *문화유산야행 및 공공시설 야간경관 기획연출 Q. 빛 예술제를 주관하시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말씀해주세요. A. 화려한 개막식의 점등보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 학생들과 강사들이 처음으로 불을 켜보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지
■ <25년 12월 20일 콩쿠르 입상자>를 위한 <해외 수상자 연주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신청서은 네이버 폼으로 합니다. https://naver.me/Ig4GugyG 1. 해외 연주회 일정 :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오후 2시 - 10시 (시간은 잠정/리허설 포함) 2. 대상 : 수상자 중 희망자 및 지정자(특별 연주자) 00명 3. 장소 : 후쿠오카 FCH (Fukuoka Civic Hall) 4. 접수 : 아래 세부 사항 참조 ------------ < 세부 사항 > ------------ 1. 지원 규정 1) 전체 대상 수상자 : 항공비, 연주홀비 전액 신문사에서 지원 2) 부문별 대상 수상자 : 연주홀비 10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0%) 3) 부문별 금상 수상자 : 연주홀비 4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60%) 4) 부문별 은상 수상자 : 연주홀비 3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70%) 2. 연주홀비 책정 규정 1) Main Hall (1) 금액: 1인당 50만원 (2) 총연주 인원: 00명 내외 (잠정 15-20 예상) 2) Small Hall (1) 금액: 1인당 40만원
25.12.20 콩쿠르 경연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1. 최우수 입상: (성악 고등부 전공) 전재형 -> 이태리 Lucca시 Sinfonia 음악학교 1:1 레슨 및 호텔비 전액 지원 2. 전체 대상: (관악 고등부 전공) 장지우 -> 일본 연주회 항공권/홀비 전액 지원 * 참고: 부문별 대상자는 일본 연주회 홀비 전액 지원 I 관악부문 I 고등부 [전공 플룻부문] 대상 장지우 (전체대상) 초등부 [비전공 플룻부문] 대상 고 은 금상 박민솔 은상 이 봄(A) 일반부 [비전공 클라리넷] 금상 김화은 I 현악부문 I 고등부 [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윤예은 금상 이서영 은상 안규림 대학부 [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김하은 유치부 [비전공 바이올린 부문] 금상 최나림 금상 한지우 초등부 [비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서한나 I 실내악부문 I 일반부 [전공 실내악] 대상 트리오 루미나(정희원 외) I 성악부문 I 초등부 [비전공 성악(동요)] 대상 박수진 금상 이시연 금상 신세은 은상 이희서 은상 이예서 은상 전소현 은상 황가온 고등부 [전공 성악] 대상 전재형 (최우수 입상) 금상 박서
입상자 발표에 이어서 아래와 같이 향후 일정을 공지해 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상패(대상/금상) 및 상장(모든 수상자)은 학원 또는 개별(신청서 주소)로 배송이 됩니다. -> 연말 연초인지라 최대한 1월 15일 목요일 이전에는 수령하도록 업무 진행 하겠습니다. 2. 경연 영상과 심사 평가표는 개별(신청서 이메일 주소) 발송됩니다. 간혹 대용량 파일 전송이 어려운 경우 네이버 마이박스(클라우드)를 이용하여 보내드립니다. -> 1월 9일 금요일 이전에 받으시도록 업무 진행 하겠습니다. 3. 수상자들이 지원할 수 있는 일본 연주회(26.8.5) 관련 모집 공고는 12월 30일 화요일 오전 9시에 홈페이지에 1) 모집공고안 2) 네이버폼 신청안 을 함께 안내 하겠습니다 (선착순 모집입니다). 4. 기타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단체 문자로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콩쿠르 사무국 드림 - [대한민국예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