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0월 11일, ‘제38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유인촌 장관은 “한강 작가의 이번 수상은 한국 작가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기념비적인 사건”이라며 “한국문학, 한국출판이 이룬 감격스러운 쾌거이자 국가적 경사”라고 축하했다. 한강 작가의 작품은 한국문학번역원을 통해 현재 28개의 언어로 번역, 총 76종의 책으로 출간돼 전 세계 독자와 만나고 있다. 특히 한 작가는 ’16년 부커상 국제 부문을 수상한 『채식주의자』와 프랑스 메디치상, 에밀기메 아시아문학상을 받은 『작별하지 않는다』는 작품성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돼 세계 출판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한강 작가 등단 후 국제 창작 프로그램 참가 지원(’98), 신진문학가 지원(’00), 폴란드 바르샤바대학 레지던시 참여 지원(’14) 등을 통해 신진을 거쳐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하기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문체부는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계기로 한국문학을 전 세계에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집필 환경을 제공하고자 문학 시설 상주 작가 사업과 작가 집필 공간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문학나눔 도서 보급 사업을 확대한다. 우수 한국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이를 조명하는 비평 활성화 사업도 새롭게 시작한다. 유인촌 장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문학이 세계문학의 중심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문학 작가들이 마음 놓고 창작하고, 한국문학이 해외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오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 감동 드라마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이 부산국제영화제 관람객들의 감동 가득 리뷰를 공개했다.[수입: ㈜엔케이컨텐츠│배급: ㈜디스테이션│감독: 팟 부니티팻│출연: 빌킨 푸티퐁 아싸라타나쿨, 우샤 세암쿰] 오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 감동 드라마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이 부산국제영화제 눈물X감동X웃음 리뷰를 공개했다.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은 게임 폐인이었던 ‘엠’이 할머니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할머니와 불편한 동거를 시작하는 가족 드라마. 태국을 비롯한 호주, 뉴질랜드, 중국 등 전 세계에서 역대 태국 영화 스코어 기록 경신을 하며 관객들에게 가족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미 제23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2024 캄보디아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상찬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부문에 초청되어 전 회차 초고속 매진이 됐다. 세계적인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전문가 평점) 100%와 팝콘 지수(관객 평점) 97%를 기록했고, “삶에 대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묘사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기도 전에 가족이 생각나게 하는 영화” (영화 평론가 Simon Abrams, rogerebert. com), “의미 있는 작은 순간들이 모여 큰 임팩트를 주는 영화”(Mike McGranaghan, Aisle Seat) 등의 극찬을 받으며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오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먼저 만나본 선관람객들의 눈물 X 감동 X 웃음 가득 리뷰를 공개했다. 먼저, “할머니와 손자, 가족의 소중함. 대단히 익숙한 맛,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마치 기본에 충실한 불 맛 가득한 제육볶음”(왓챠피디아, 휴*), “가족 사이의 복잡한 감정과 애정을 탁월하게 묘사한다”(왓챠피디아, Geo**), “가족, 그 흔하고 아픈 관계 속 이러한 사랑이 있어 여전히 아름답구나”(왓챠피디아, 티후****) 등의 리뷰는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에 담긴 사랑에 대한 메시지에 대한 감동이 가득 담겼다. 태국과 전 세계 7개국 천만 관객을 넘어 한국 관객에게까지 가족의 소중함이 통했음을 증명한다. 이어서 “나 분명히 확신의 T 80퍼센트인데도 중간에 눈물이 주르륵 흘러서 입 막고 질질 울음”(X, gentle***), “진짜 울다가 웃다가 완전 엉덩이에 털 나는 영화…”(X, pota***), “이 영화를 영화제에서 만나려고 부산에 온 거야.. 담백하고 솔직한 신파”(왓챠피디아, s**), “아무것도 안 했는데 눈물이 줄줄 나네”(왓챠피디아, 돔*)라는 리뷰 역시 오늘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감동 드라마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부산국제영화제 선관람객들의 눈물 X 감동 X 웃음 리뷰를 공개한 감동 '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은 바로 오늘부터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출처 : RNX]
대한민국예술신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기관이 6000억 원 규모의 '케이(K)-콘텐츠 미디어 전략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문체부와 과기정통부는 2일 '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이하 전략펀드)' 조성 및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한국방송공사(KBS), 중앙그룹 컨소시엄(SLL 중앙), 케이티(KT), 에스케이브로드밴드(SKBroadband), 엘지유플러스(LGU+), 씨제이이엔앰(CJ ENM) 등 8개 기관 및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략펀드 조성 및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것으로, 문체부와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11개 기관은 전략펀드 출자, 정책 및 산업 자문, 협력사업 진행 등 전략펀드 조성, 협력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상호 유기적인 지원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전략펀드'는 세계적인 콘텐츠 지식재산(IP) 보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의 일환이자 지난 3월 13일에 발표한 미디어,콘텐츠 산업 융합 발전방안의 핵심과제다. 최근 세계적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의 등장과 함께 자본과 지식재산 확보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의 환경 변화를 고려해 정부는 전략펀드를 통해 국내 기업의 자금조달과 지식재산 확보에 투자해 케이-콘텐츠,미디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략펀드 조성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에 정책금융기관을 대표하는 한국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이 참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정책금융기간은 콘텐츠 산업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핵심 수출산업으로 떠올라 우리 산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걸맞은 충분한 정책자금이 공급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참여를 결정했다. 또한 콘텐츠,미디어 산업을 대표하는 공공,민간기업 6개 사도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콘텐츠,미디어 산업 생태계가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갖기 위해서는 국내 제작사가 세계적인 콘텐츠 지식재산을 보유하는 사례가 많아져야 한다는 전략펀드의 취지와 시의성에 공감해 동참했다. 콘텐츠업계 관계자는 '콘텐츠 제작비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 작품에 투자할 수 있는 전략펀드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이 높으며, 전략펀드 조성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이른 시일 내 투자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국내 콘텐츠 기업이 지식재산을 확보해 세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세계적인 콘텐츠 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콘텐츠 정책금융을 꾸준히 공급해 콘텐츠 기업의 더욱 단단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최근 방송,미디어 기업은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과의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제작비 급증 등으로 큰 도전에 직면했다'며 '전략펀드를 통해 우수한 방송콘텐츠에 투자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방송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문체부와 머리를 맞대고 동 펀드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신문 기자 |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회장 추가열)가 10월 2일(수)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제2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빠르게 변화하는 음악 창작 환경 속에서 음악 저작권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며 대한민국 저작권 관련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관계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논문 공모전은 '음악 저작권'과 '생성형 AI와 음악 저작권'을 주제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90일간 진행됐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또는 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음악 저작권 관련 자유주제 부문에서 음악 저작물의 저작권 침해 판단론에 대해 저작물성,의거관계,실질적 유사성에 관해 다룬 논문(대상 임춘광)이, 생성형AI 관련 부문에서 음악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과 보상을 중심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데이터 이용과 저작권 쟁점에 대해 다룬 논문(대상 구문모)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 우수상 2팀, 장려상 6팀이 선정됐으며, 각 팀은 음악 창작자 권익 보호와 저작권 관련 최신 이슈를 다룬 창의적인 연구로 주목받았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근 음악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음악 창작과 AI 기술의 접목에 따른 저작권 문제에 대해 'AI 학습데이터 정보 공개 의무화 필수'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추가열 한음저협회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공모전은 최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생성형 AI를 주제로 한 연구와 음악 저작권 분야의 다양한 학술적 연구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했다'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협회는 음악 저작권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지원하며 음악 산업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욱 국민의 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창작자와 창작물을 얼마나 잘 보호하느냐가 국가 경쟁력의 근원이라 생각한다'며 '저작권이란 창작물에 대한 사회의 합당한 보상과 표절 등 침해로부터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수단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AI로부터 창작물을 보호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해 국회에서도 고민이 많으며 창작자와 창작물을 AI에서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서면 축사를 통해 '이번 시상식 수상자들의 학술 논문의 결과를 논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음악 산업계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저작권 인식을 제고하고 현장과 맞닿아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음악 저작권을 포함한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창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역시 서면 축사를 통해 '생성형 AI와 음악 저작물에 대한 연구는 우리 시대의 변화와 도전에 부응하는 매우 중요한 주제이며 저작권과 기술 발전 간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수상자들의 연구가 음악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 이사 벤자민 응도 축사를 통해 '한국 문화의 세계적 인기에 비해 AI시대에 있어 창작자를 보호하기 위한 현재의 저작권 법제는 그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의 문화 산업이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연구와 관심이 필요하며, 인간 창작자의 이익과 AI 기업의 발전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정책과 법안이 도입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논문 공모전의 수상작은 한음저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논문들은 저작권법 개정과 창작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연구에 활용될 계획이다.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비즈니스 론칭 산업전시 '2024 DDP디자인론칭페어'가 17일부터 27일까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DDP디자인론칭페어'에서는 매년 디자이너와 디자인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뛰어난 디자인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있다. 'DDP디자인론칭페어'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디자인 신제품을 선보이는 ‘디자인 비즈니스 론칭 플랫폼’으로, 올해 페어에서는 200여 개 기업과 200여 명의 디자이너가 6개월간 개발한 약 300개의 디자인 신제품을 선보인다. 질 높은 디자인 제품개발을 위해 김종완 종킴스튜디오 대표, 손동훈 Atelier SHON 대표, 송봉규 BKID 대표, 이정은 컨트리뷰터스 큐레이터, 최지연 한샘 R&D본부 홈퍼니싱 상품 이사 등 5명의 페어 큐레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고도화된 멘토링과 컨설팅에 참여했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과 바이어가 찾는 페어에는 올해 영국의 The Conran Shop, 미국의 Coming Soon, 홍콩의 MoMA 등 다양한 국가의 유통·언론 관계자의 방문이 예정돼 있어 국내 디자인산업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페어 전시는 3개의 관(주제관, 기업관, 기획관)으로 구성돼 디자이너와 기업인들을 비롯한 관람객에게 최신 디자인 트렌드가 반영된 다양한 제품과 영감을 제공한다. '주제관'에서는 디자이너와 제조기업의 협업 제품을 통해 디자인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기업관'에서는 영 디자이너와 기업 협업 브랜드 팝업과 디자인 전문기업 론칭 제품으로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한다. 또한 '기획관'에서는 미래 성장 분야 중소기업과 디자인 전문기업의 협업으로 개발한 신제품과 디자인 스타트업 개발 신제품,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약자동행 제품·서비스로 디자인 혁신을 선보인다. 전시기획 연출을 맡은 공간 큐레이터 김종완(종킴스튜디오 대표)의 특별전도 마련됐다. 종킴디자인스튜디오는 그동안 한국의 디자이너들이 겪어왔던 고통을 디자인 전시에 담아 이야기해 왔다. 2022년 '고립감', 2023년 '상실감'에 이어 이번에는 '압박감'으로 디자이너의 고통을 전시의 형태로 풀어냈다. 김종완 대표는 “인간이 하는 많은 일이 AI로 대체되고 있지만 힘들게 디자인작업을 이어가는 디자이너의 현실을 위로하고자 특별전을 준비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 외에도 디자인기업의 판로개척과 판매 촉진을 위한 국내외 바이어 상담 ‘바이어데이’와 ‘라이브커머스’도 선보인다. 또한 시제품 투자유치를 통해 디자인기업으로 가치를 확장하기 위한 ‘IR피칭데이’ 등 디자인 비즈니스 효과를 높이기 위한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2024 그린칩스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공동 마케팅 브랜드 '그린칩스'를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동대문과 성수, 서촌을 중심으로 한 서울시 일대 230여 개 지점이 참여한다. 특히 DDP 아트홀 1관, 성수 프로젝트 렌트 올드타운점, 서촌라운지에서는 팝업 전시가 진행된다. 그린칩스는 서울 디자인기업의 지속가능한 우수제품과 서비스를 발굴·지원해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돕는 프로젝트다. 팝업 전시에서는 올해 서울의 대표적인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QR코드를 연결해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할 수 있다. 같은 기간 29cm와 무신사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서 기획전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팝업 전시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개최된다. 이벤트 참여시 CJ제일제당과 협력해 제작한 업사이클링(새 활용) 영양 스낵 ‘바삭칩’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페어에서 디자인 전문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K-디자인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디자인 단계별 지원사업들의 결과물도 함께 전시한다. 'DDP디자인론칭페어' 전시는 '서울디자인 2024' 입장권으로 입장 가능하며, 입장권은 5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행사에서는 특히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비롯해 친환경과 리사이클링, 모두를 위한 디자인 등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고 반영하려는 제품들이 많다”라며, “'DDP디자인론칭페어'는 이제 디자인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적 디자인산업 페어로 자리 잡았고 앞으로 디자인산업생태계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아리랑의 시원 ‘정선아리랑’의 진수를 선보이는 제49회 정선아리랑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정선아리랑의 전승과 보존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정선아리랑제는 축제의 우수성과 전통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제49회 정선아리랑제는 오는 5일까지 12개 부문 95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지난 2일 개막식에서 정선군민 300여 명이 화합의 목소리로 아리랑 대합창을 선보여 방문객의 감동을 자아냈으며, 개막식의 다양한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3일 정선로 일원에서 진행된 거리퍼레이드는 지역 주민이 참여해 뮤지컬 아리아라리팀을 시작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길놀이는 물론 9개 읍면에서 개성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군민과 관광객의 환호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와 함께 메인무대에서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주관으로 유영란 명창, 김길자 명창, 김남기 명창, 김형조 명창 등 정선아리랑 기능보유자 4명과 각각의 제자들이 5일까지 저녁 무대를 장식하며 아리랑의 진수를 선보인다. 오는 4일에는 정선2교 일원에서는 뗏목시연이 진행돼 아우라지에서 마포나루까지 이어지던 옛 방식 그대로 떼를 이어 엮어 만든 뗏목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메인무대에서는 대한민국 각 지역의 다양한 아리랑과 참소리꾼을 발굴해 대한민국 아리랑의 진흥을 도모하는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도 진행될 계획이다. 정선 5일장터 공연장에서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구성된 전통아리랑 공연과 함께 탈춤, 농악, 아리랑, 판소리, 강강술래, 줄다리기, 줄타기 등 8개 종목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한민국 대축제가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아울러 정선아리랑제 프린지 무대에서는 방문객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다양한 프린지 공연이 행사 기간 내내 열리며, 조선마술패, 국악브라스밴드, 국악밴드 해랑 등 20여 팀이 참여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세계적인 성공과 함께 정선아리랑제의 인기가 높아진 만큼 지난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국민고향정선을 찾아오고 있어 각 기관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적극 협력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 관람객 안내 강화 등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 ‘제49회 정선아리랑제’가 정선아리랑의 진수를 보여주는 수준 높은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정선아리랑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정선군]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아트밸리 아산 제3회 신정호 국제 아트페스티벌 100인 100색_디지털 아트대전’이 10월 2일 개막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정호 일원 카페갤러리 12개소에서 열리는 디지털 아트대전에서는 생성형 AI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에서 선정된 67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에 참여한 박경귀 시장은 “신정호 일원 카페들은 지난 2년간 성공적으로 개최된 ‘100인 100색전’을 통해 아름다운 호수변 풍광을 자랑하는 멋진 카페 갤러리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히 올해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디지털 아트대전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아트의 미래 가능성을 탐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면서 “인간과 AI가 함께 만든 새로운 예술세계를 통해 새로운 자극과 감동을 얻는 멋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주최·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 ‘디지털 아트대전’ 공모에는 총 310점(155명)이 출품됐다. 대상에는 ‘빛의 흐름, 아산의 미래’를 주제로 한 황혜지 작가의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작 등 공모전 수상작, 해외 초청작 등 67점의 작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신정호 일원 카페 갤러리 12개소에서 만날 수 있다. 참여 카페 갤러리는 마리올라, 올드밀, 파스쿠찌 아산신정호점, 필나인, 라프커피, 카페 안낙, 모나밸리 카페 더 그린 본점, 그래비티 신정호수점, 좋은아침페스츄리 신정호점, 블랙쿠파 프리덤, 컨스턴트 베이커리카페, 그린브리즈 등이다. [뉴스출처 : 충남도아산시]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지난 9월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에 이어 오는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홍콩 ‘파인아트 아시아’에 참가해 우리나라 도자예술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린다. ‘홍콩 파인아트 아시아’는 세계 3대 예술시장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술시장인 홍콩에서 열리는 주요 아트 페어 중 하나로 2006년부터 매년 10월 가을 경매 시즌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재단은 이번 행사에 주홍콩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참가해 ‘변주; 한국 전통 도자의 재해석(Variation; The Reinterpretation of Korean Traditional Ceramics)’을 주제로 ‘한국현대도예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 참가다. 전시에는 ▲강민수 ▲김덕호 ▲김호정 ▲박성욱 ▲양지운 ▲이동하 ▲이송암 ▲이정용 ▲유의정 등 신진작가를 포함한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해 한국 전통 도자의 제작 기법과 형태 등을 작가만의 현대적 미감으로 재해석한 오브제 작품 총 46점을 선보인다. 출품작은 예술 작품이면서도 인테리어 등의 장식품으로 어울리는 ‘장식적 쓰임’이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김덕호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연리문 기법(각기 다른 점토를 교차로 사용해 무늬를 내는 기법)을 바탕으로 제작한 ‘Vestige 시리즈’를 선보인다. 백자토와 청자토를 사용해 그 고유의 아름다운 색과 무늬를 표현했다. 이송암 작가는 ‘Silence-Deep 시리즈’를 통해 ‘흑유도자’의 정수를 보여준다. 흑색의 묵직함과 비정형의 작품 형태를 통해 작가 내면의 고독함과 같은 잠재의식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한반도 고대 빗살무늬 토기에서 영감을 받아 청색 안료를 도자기 표면에 그대로 두는 자연주의적 방식으로 제작한 김호정 작가의 ‘FLOW 시리즈’ 등이 전시된다. 올해는 특히 전시 외에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마련됐다. 파인아트 아시아 행사 내 아카데믹 프로그램(Academic Programme)에는 이송암 작가가 초청돼 10월 4일 청자토를 이용한 물레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주홍콩한국문화원 내 복합문화공간(PMQ, Police Married Quarters)에서 열리는 ‘10월 한국문화제’에서는 10월 6일 ‘한국 도자 체험 행사’가 열린다. 이송암 작가의 ‘물레 시연행사’와 함께 김호정 작가의 ‘색소지를 이용한 고려청자 연리문 도자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사전 신청 접수로 진행되는 ‘한국 도자 체험 행사’는 현지의 뜨거운 관심 속 신청 당일 조기 마감됐다. 이외에도 디자인 전문 명문사학인 홍콩디자인대학(Hong Kong Design Institute)에서 한류를 주제로 진행되는 ‘한류(Hallyu) 2024’ 행사에는 김호정 작가가 초빙돼 10월 7일 ‘도자기의 지속가능한 여정(A sustainable journey of ceramics)’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홍콩디자인대학 학생들과 함께 한국 도자를 직접 제작하며 한국 도예를 알리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10월 10일부터 11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후속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전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홍콩은 아시아 최대의 미술 장터로 한국의 현대 도자예술을 알리는 데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홍콩 내 대학, 기관 등과의 협력으로 더 많은 홍콩시민과 해외 관람객들에 K-도자 예술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두 번째 메인 프로그램으로 비발디 오페라 ‘광란의 오를란도’를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 극장에서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올해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아 페라라시립오페라극장과 손잡고 최신 프로덕션인 비발디 오페라 ‘광란의 오를란도’를 무대에 올린다. 한국 최초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작품은 독일 ‘바이로이트 바로크 오페라 페스티벌’의 참가작으로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오페라 ‘광란의 오를란도’는 ‘사계’로 잘 알려진 바로크 음악의 대표주자 비발디의 작품이다. 오페라로 만나는 비발디의 세계는 특유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숭고미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남성이 여성의 목소리를 내며 노래하는 카운터테너와 여성의 목소리로 가장 낮은 음을 내는 콘트랄토 등 평소에 잘 들어볼 수 없었던 음역대의 성악가들이 출연해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르네상스 시대 문학의 집대성이자 유럽 기사문학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는 시인 루도비코 아리오스토의 서사시를 바탕으로 한 ‘광란의 오를란도’는 공주 ‘안젤리카’를 향한 주인공 ‘오를란도’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와 훗날 데스테 가(家)의 시조가 되는 ‘루지에로’와 ‘오를란도’의 사촌 여동생 ‘브라다만테’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펼친다. 이번 공연에는 예술감독 ‘마르첼로 코르비노’, 지휘 ‘줄리오 프란디’, 연출 ‘마르코 벨루시’가 참여한다. 또한 카운터테너 ‘필리포 미네치아’가 극중 ‘오를란도’역을, 콘트랄토 ‘안나 보니타티부스’가 ‘알치나’역을, 소프라노 ‘프란체스카 롬바르디 마줄리’가 ‘안젤리카’역을 연기하며, 극중 ‘브라다만테’역은 메조소프라노 ‘로리아나 카스텔라노’가, ‘루지에로’역은 카운터테너 ‘다닐로 파스토레’가, ‘메도로’역은 콘트랄토 ‘키아라 브루넬로’, ‘아스톨포’역은 바리톤 ‘줄리오 알비제 카젤리’가 맡는다. 더불어 디오오케스트라와 바로크 성령오케스트라, 대구오페라콰이어가 함께 무대를 채우며 바로크 오페라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출가 마르코 벨루시는 “여러 가지 사건으로 얽힌 구조를 ‘거울’이라는 무대 장치를 통해 왜곡된 현실과 감정을 다양한 각도에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제21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한국과 이탈리아를 잇는 교두보가 되어 한국 최초로 비발디 오페라 ‘광란의 오를란도’를 무대에 올릴 수 있어 기쁘다. 이어지는 창작오페라 ‘264, 그 한 개의 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2만 원에서 10만 원까지로,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예매 및 할인 정보는 인터파크 콜센터(1661-5946)와 인터파크 홈페이지 및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