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신문]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신년 음악회 ‘뮤지컬 3DIVA’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함양문화예술회관 15주년 기념으로 기획됐으며, 뮤지컬계의 영원한 원조 디바 최정원, 뮤지컬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전수경, 수식어가 필요 없는 뮤지컬 대표 디바 홍지민 등이 출연한다.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뮤지컬 앙상블 더뮤즈,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열정 가득한 뮤지컬 콘서트로 최정원의 뮤지컬 시카고 중 ‘All that Jazz’, 홍지민의 자신이 출연했던 뮤지컬인 드림걸즈 중 ‘One night only’ 전수경의 맘마미아 중 ‘Money Money Money’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과 소통하며 뮤지컬 갈라쇼 형식으로 공연을 풀어 나갈 것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으로 최고의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오는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3월 12일까지) 및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3월 13일 공연 전까지)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2,000원이다.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대한민국예술신문] 서울시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과 도시 전반의 체질을 실제로 바꾸는 ‘AI 산업 대전환’ 단계에 진입했다. 지난해 ‘AI SEOUL 2025’를 통해 비전을 제시한 이후, 인재·인프라·투자·산업 현장을 잇는 AI 전환 체계를 1년간 구축해 온 결과다. 최근 대규모 자본을 앞세운 글로벌 빅테크 중심의 AI 경쟁 구도 속에서, 저비용・고효율 AI 모델이 확산되며 산업 구조가 재편되고 있는 점도 이러한 전략에 힘을 실었다. 서울시는 초거대 모델 경쟁보다는, 산업과 도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AI 전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의 AI 정책은 인재·인프라·투자·실증이 각각 따로 움직이던 단계에서 벗어나, 기획–실증–확산이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하는 실행 체계로 재편됐다. 이는 AI를 ‘도입 대상’이 아닌 ‘산업과 도시를 움직이는 구조적 요소’로 전환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AI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가장 핵심적인 기반으로 ‘인재’를 설정하고, 연간 1만 명 규모의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캠퍼스타운과 RISE 체계를 통해 대학의 AI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AI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5년에는 20개 대학 캠퍼스타운에서 114개의 AI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6,900명이 참여했으며, RISE 체계를 통해 24개 대학 및 컨소시엄에서 2,700명의 AI 인재 양성이 추진됐다. 지난해 AI 중심의 학과 개편과 서울 전역에 ‘1자치구 1캠퍼스’ 조성을 마친 청년취업사관학교는 25개 캠퍼스에서 130개 교육과정(3,300명 규모)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AI 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인 ‘서울AI허브‘의 'AI+X 융복합 교육과정', 'KAIST 연계 전문가 과정' 등을 통해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고급 인재 양성도 병행하고 있다. 이처럼 인재 양성 체계가 갖춰지면서, 서울시는 인재와 기업이 실제 기술을 구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AI 기업이 기술을 고도화하고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GPU(고성능 컴퓨팅 인프라)와 연구・투자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2025년에는 본예산 5억 원과 추가경정예산 15억 원을 투입해, 총 86개 AI 스타트업에 클라우드 기반 GPU 이용료를 지원했다. 연구개발(R&D) 지원도 확대했다. 서울시는 AI 및 AI+X 분야 서울형 R&D 지원을 70개 과제, 130억 원 규모로 확대해, 핵심 기술부터 산업 적용까지 이어지는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민간 투자와 연계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투자 측면에서는 ‘서울 Vision 2030 펀드’ 내 ‘인공지능 대전환’ 분야를 신설해, 서울시 출자 150억 원을 포함한 총 2,625억 원 규모의 AI 펀드를 조성했다. 올해까지 추가 조성을 통한 총 5,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AI 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재 일대를 중심으로 연구·창업·기업·문화가 결합된 ‘서울 AI 테크시티’ 조성을 추진해, 기술 실증과 산업 적용의 핵심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산업 현장에서 AI 적용의 출발점과 방법을 찾기 어렵다는 목소리에 대응해, 지난해 11월 ‘산업 AX 혁신센터’를 개관했다. 산업 AX 혁신센터는 기업의 실제 문제를 출발점으로, 공정 진단부터 AI 적용 모델 설계, 실증, 확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실행 거점이다. 같은 날 함께 출범한 ‘서울 AI 혁신협의회’는 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KAIST 등 10개 AI(융합)대학원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거버넌스로, 산업현장 수요에 대응한 연구 자문, 실증 연계, 공동 연구 등을 통해 산업 AX 전환을 뒷받침하는 전략 자문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2025년 추가경정예산 10억 원을 투입, 20개 기업에 대해 AX 전환 기술검증을 진행했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실제 지원기업 중 유아동복 쇼핑몰에 AI를 도입한 업체는, 자동으로 상품을 추천해주는 시스템을 적용해 매출이 64% 늘고, 작업 시간은 95% 줄었으며, 사이트 체류 시간은 2배 이상 늘어나는 효과를 냈다. 또 다른 기업은 AI로 이미지를 자동 생성하는 디자인 플랫폼을 구축해 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AI로 인테리어 설계를 시각화한 스타트업은 제작 기간을 절반 이상 단축하며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도 병행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캐나다 밀라 AI 연구소와 서울AI허브 입주기업(2024년 7개사, 2025년 7개사) 간의 AI 스타트업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해외 연구 성과가 서울 기업의 기술 고도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올해 CES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가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는 AI가 물리적 공간에서 작동하는 도시 환경 구축에 착수했다. 시는 양재의 AI 연구·산업 거점과 수서의 로봇·모빌리티 거점을 연결해, 기술 개발–실증–도시 적용으로 이어지는 ‘서울형 피지컬 AI 벨트’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물류 등 피지컬 AI 기술이 실제 도시 공간에서 검증되고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수서 로봇 테스트베드와 도심 실증 공간을 활용해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로봇, 스마트 물류 등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검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도시 전반 확산을 연계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지난 1년간의 실행 성과를 바탕으로, 1월 30일 코엑스에서 글로벌 AI 콘퍼런스 ‘AI SEOUL 2026’을 개최한다. 사전 참가신청은 ‘AI Seoul 2026’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에는 현장 등록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전환의 시대, 도입을 넘어선(The Transformation Era: Beyond Adopti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세계적인 AI 석학과 산업 리더들이 참여해, AI 기술 확산 이후 산업과 도시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와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 개막식에서는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몬트리올대 교수가 축사를 통해 사람과 사회를 위한 책임 있는 AI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피터 노빅(Peter Norvig), 대프니 콜러(Daphne Koller) 교수 등 세계적 AI 권위자들이 산업과 사회, 도시 정책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재·산업·도시 전반에 걸쳐 AI가 실제로 작동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종합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AI SEOUL 2026을 통해 ‘피지컬 AI 친화도시, 서울’이라는 새로운 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차세대 도시 모델의 방향성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은 지난 1년간 AI 인재, 인프라, 투자, 산업 전환 실행체계를 차근차근 구축해 왔다”며 “AI SEOUL 2026은 이러한 성과 위에서, 글로벌 석학들과 함께 AI 전환의 다음 단계를 논의하고 ‘피지컬 AI 친화도시, 서울’이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
[대한민국예술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하고 총 7,300억 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조성 목표액으로, ‘케이(K)-컬처 300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결과이다. 문화계정 조성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6,500억 원, 5종 자펀드)했고, 영화계정은 정부출자비율을 상향 조정해 영화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한다.(818억 원, 3종 자펀드) 또한,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15% → 20%), 초과수익이전비율·콜옵션*(30% → 40%) 등의 출자자 특전(인센티브)을 확대한다. 문체부는 모태펀드 문화계정에 총 3,900억 원을 출자(2025년 3,000억 원 → 2026년 3,900억 원)해 5개 분야, 6,500억 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우선, 기존 핵심 투자 분야인 ‘지식재산(IP) 펀드(조성목표 2,000억 원)’와 ‘수출 펀드(조성목표 2,000억 원)’를 조성해 콘텐츠 제작사의 원천 지식재산(IP) 확보와 지식재산(IP) 시장 활성화, 세계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지식재산(IP) 펀드’는 개별 자펀드 규모를 확대해 동일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자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그 투자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문화기술(CT) 펀드(조성목표 1,000억 원)’를 신설해 공연·영상·게임 등 핵심 분야의 신기술 개발과 문체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개발된 기술의 활용을 촉진하고, ‘콘텐츠 신성장 펀드(조성목표 750억 원)’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과 게임·웹툰 등 미래 유망 분야를 집중 육성하며, ‘인수합병(M&A)·세컨더리 펀드(조성목표 750억 원)’를 신규 조성해 콘텐츠 기업의 확장과 콘텐츠 금융 회수시장 활성화를 도모한다. 모태펀드 영화계정에는 총 490억 원을 출자(2025년 398억 원 → 2026년 490억 원)해 3개 분야, 총 818억 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한국 영화산업의 위기 상황을 고려, 올해는 정부 출자비율을 기존 50%에서 60%로 조정하는 등 신속한 자펀드 결성과 빠른 투자 집행을 유도한다. 먼저, 한국영화 메인투자 펀드(조성목표 567억 원) 조성 금액을 대폭 확대(2025년 396억 원 → 2026년 567억 원, 43.2% 증)해 강소 영화 제작사를 육성한다. ‘중저예산 한국영화 펀드(조성목표 134억 원)’와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조성목표 117억 원)를 통해 한국 영화의 작품 다양성과 중・저예산 영화 제작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원천 지식재산(IP)에 기반한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극장용 한국 애니메이션의 제작을 뒷받침한다. 문체부는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15% → 20%), 초과수익 이전과 콜옵션 비율(30% → 40%) 등 특전(인센티브) 비율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콘텐츠 산업에 대한 민간 자본 유입을 촉진, 정책펀드의 자금이 신속히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콘텐츠 정책펀드에 민간 출자자의 참여가 지속 확대되는 투자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케이-콘텐츠’ 펀드에 대한 제안서 접수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4월에 최종 운용사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 임성환 문화산업정책관은 “‘케이-컬처 300조 원 시대’를 위해 콘텐츠 산업 투자 마중물 공급은 핵심적인 요소”라며, “2026년 콘텐츠 정책펀드는 신성장 분야와 회수시장까지 포괄해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케이-콘텐츠’의 세계 경쟁력 공고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작가들의 수도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도 서울 인사동 제주갤러리 전시 대관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제주갤러리 대관 사업은 제주 지역작가들의 수도권 미술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미술 중심지인 서울 인사동에서의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제주갤러리 전시 대관 참여 작가 13명(팀)을 선발하기 위해 내년 1월 16일까지 대관 공모*를 진행한다. 신청 자격은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제주 지역 작가를 우선 선발하며 제주도 내 초·중·고 졸업자, 도내 대학(원) 미술 관련 학과 재학 또는 졸업자, 공고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선정 작가에게는 대관료 면제와 함께 수탁기관을 통해 작품 전시에 필요한 운송비 등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관 심사는 서류심사로 진행되며, 신청자격, 제출서류, 선정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 내·외부 전문가로 별도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참여작가를 최종 선정하고 2026년 2월 중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제주 작가들이 수도권 주요 전시공간에서 창작 역량을 선보이고, 미술시장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제주 예술가들이 안정적인 창작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제주갤러리는 기획전 2회, 초대전 3회, 공모작가전 11회 등 총 16회의 전시를 통해 제주 지역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했으며 제주 작가들의 작품을 수도권에 소개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뉴스출처 : 제주도]
[대한민국예술신문] 제주지역 대학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Study Jeju 대학 협의체’(회장 신의경 제주한라대학교 해외인재유치·양성본부장)가 12월 22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WITH CULTURE 다문화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별 대학의 범위를 넘어 'Study Jeju 대학 협의체'가 주축이 되어 제주 도내 전체 외국인을 포괄하는 지속가능한 연합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녔다. 오전 11시 개막식으로 시작된 이번 페스티벌은 3개 대학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POP 콘테스트 ▲한국 전통놀이 체험 ▲한복 및 세계 의상 체험 ▲인생네컷 ▲캐리커처 제작 ▲중국공예 체험 등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Study Jeju 대학 협의체'는 행사의 전문성과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각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공유했다. 개막식은 신의경 해외인재유치·양성 본부장의 환영사로 시작하여 제주한라대학교 김성훈 총장 및 진건군 주제주 총영사의 축사로 대학 간 협력을 격려했으며, 대학 별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오후에는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연계 개최하여 협의체 기반의 광역형 운영 체계를 공고히 했다. 또한 에어팟,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경품 추첨과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참여 열기를 끌어올렸다. 제주한라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제주특별자치도 내 다문화 수용성과 지역 공동체의 포용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지역사회와 외국인이 공존하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제주 지역의 국제적 개방성을 증명했다. 신의경 본부장은 “이번 축제는 'Study Jeju 대학 협의체'가 원팀(One Team)이 되어 제주의 다문화 포용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협의체 중심의 연합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해외 인재들이 제주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RISE센터]
[대한민국예술신문] 해운대문화회관은 오는 12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송년 특별기획 공연인 ‘2025 임정희 송년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디바 임정희의 깊은 울림의 보컬과 진정성 있는 무대를 통해 감동과 위로, 공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임정희는 ‘Golden Lady’, ‘진짜일 리 없어’, ‘눈물이 안났어’ 등 대표 히트곡을 비롯해 음악과 토크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MBC 복면가왕’, ‘KBS 불후의 명곡’에서 선보인 무대를 재구성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해운대문화회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연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관람 가능 연령은 8세 이상이며,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
[대한민국예술신문] 클래식부산은 2025년 부산콘서트홀의 성공적인 개관과 완성도 높은 첫해를 함께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 오후 2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아듀(ADIEU) 2025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콘서트홀 개관 원년을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는 송년 감사 콘서트로, 전석 무료 초대 형식으로 진행하여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의 공연 향유 기회를 한층 확대하고자 한다. 시민 초대를 위해 오늘(24일) 오후 2시부터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1천 석을 먼저 접수하며, 온라인 사전 신청 외에도 인터넷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을 배려해 공연 당일인 3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현장 발권 100석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클래식부산에서 운영 중인 ‘2025 오페라 전문인력 육성 사업’에 참여하는 오케스트라와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성악가·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지역 예술 인재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의 취지를 함께 담았다. 공연은 김광현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의 지휘로 '2025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소프라노 김소율, 테너 이태흠, 첼리스트 홍승아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부산콘서트홀을 상징하는 파이프오르간을 박준호의 연주로 이번 공연에서 함께 선보인다. 웅장하고 깊이 있는 파이프오르간의 음색을 통해 부산콘서트홀만의 공간적 매력과 음향적 특색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여기에 손지현 아나운서의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객과의 거리감을 줄임으로써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모음곡과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을 비롯해, 시민들에게 익숙한 오페라 아리아와 영화음악 등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명곡들로 꾸며진다. 공연은 중간휴식(인터미션) 없이 약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클래식부산 박민정 대표는 “부산콘서트홀 개관 첫해를 시민과 함께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클래식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