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우아한 안목과 좋은 취향의 럭셔리 나이트웨어 브랜드, ‘라뉘(LA NUIT)'가 10일부터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K. FAIRS와 까사리빙이 주최하는 2015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가한다.
라뉘는 홈테이블데코페어의 특별전시 중 ’웨딩기획관 by 드레스가든‘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홈테이블데코페어 웨딩기획관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라뉘의 상징인 민트색 부스 안에서 신혼 준비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라뉘의 차별화된 럭셔리 잠옷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 여름 런칭한 라뉘는 프랑스어로 ‘밤(LA NUIT)'이라는 뜻을 가진 나이트웨어 브랜드
라뉘는 기존의 잠옷 브랜드들이 폴리에스터 등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잠옷을 판매해 온 것과는 달리, 최고급의 100% 실크 소재를 사용한 럭셔리 잠옷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 진정한 럭셔리는 남에게 보이기 위한 투자가 아니라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홈웨어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2015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 웨딩기획관 전시에서는 예비 신부를 위한 특별한 실크가운인 ‘화이트 레이디’를 최초로 공개하며 그 외에도 런칭 초기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라뉘 넘버원’ 등의 나이트가운과 트랜디한 실크 파자마, 고급스러운 슬립 등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부스를 찾아 SNS로 인증하는 고객에게는 라뉘( www.lanuitrobe.com )의 시그니처 헤어밴드를 선물로 제공하며, 금액별 사은품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정교한 라인과 최고급 소재, 완벽한 여성성을 추구하는 라뉘는 낮보다 아름답고 편안한 밤을 위해 잠옷을 입는 고급스러운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라뉘에서는 럭셔리하고 퀄리티 높은 섬세한 소재와 트랜디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 우아한 안목과 좋은 취향의 잠옷을 선보인다.